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대창 vs 국물닭발 
초밥이랑 같이 먹을거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538 09.21 10:1171616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450 09.21 13:2561360 29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375 09.21 15:4236849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1430 0
이성 사랑방나만 돈쓰는연애.. 헤어질까115 09.21 07:5245506 0
폴로 꽈배기 가디건1 09.21 20:14 22 0
이성 사랑방 20대 후반 isfp들아 나 궁금한 것 좀 알려주라... 18 09.21 20:14 113 0
친구 혈육들한테 이유없이 미움 당한적 없어?1 09.21 20:14 55 0
카페 아메리카노 텀블러에다가 구매하는데 어떤건3 09.21 20:14 42 0
얼굴에 대상포진 걸려본 익들 들어와주라ㅠㅠ4 09.21 20:14 19 0
이성 사랑방 환승이별이 쓰레기인 이유1 09.21 20:14 81 0
이직할때도 면접 봐??1 09.21 20:14 27 0
이성 사랑방 그냥 다정한 사람인걸까 호감인걸까? 1 09.21 20:14 79 0
모낭염이 알칼리를 좋아했다니..27 09.21 20:13 498 0
20대 들어와봐12 09.21 20:13 56 0
24살에 편입했으면 좀 달랐을까 싶다3 09.21 20:13 80 0
인스타 옷 자체브랜드들 09.21 20:13 13 0
부산에서 올라오는 것도 지연이야??? 09.21 20:13 18 0
로제파스타 시킬건데 토마토보다 크림 맛 더 나게 해달라고 해도 됨?1 09.21 20:13 12 0
같은 지역 투룸 이사비용 얼마정도 하지? 09.21 20:13 11 0
하나 꽂히면 그것만 계속 먹거든 ㅜ 지금 김치찌개만 4개월 가까이 먹는데 엄마가 성..3 09.21 20:13 34 0
나 편의점 알바할때 문닫고 맨날 화장실감3 09.21 20:12 87 0
남친 결혼 이야기 짜쳐1 09.21 20:12 37 0
부모님한테 미안했던거 생각나서 너무 괴롭다 09.21 20:12 15 0
비오니까 알바하는데 손님 없다 ㅎㅎ 09.21 20:12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