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1l
지금 다니는 직장 사람들하고 사이 좋고 편함
복지 없음
옮길수있는 직장
자녀 학자금 지원 자유롭고 급여높음


 
   
익인1
나누옮겨…
3시간 전
익인2
일은 어떤데
3시간 전
글쓴이
똑 같음
3시간 전
익인3
난 옮길듯 커리도 좀 빡세게 쌓응 수 있으면 좋구
3시간 전
익인4

3시간 전
익인5
옮겨
3시간 전
익인6
옮김
3시간 전
익인7
급여높으면 가자
3시간 전
익인8
가야지
2시간 전
익인9
당연히 옮기는거 아님?
2시간 전
익인10
사람 아무리 좋아봐야 결국 직장동료야
2시간 전
익인11
급여 높은게 짱
2시간 전
익인12
옮겨
나중되면 복지낮고 급여낮은곳 사람들 다떠나구 나혼자남더라

2시간 전
익인13
가자.
2시간 전
익인14
이직하자
2시간 전
익인15
옮길 듯
2시간 전
익인16
이직안하지... 나는 사람이 제일 중요함...
2시간 전
익인17
옮길듯
2시간 전
익인17
아 글구 연차사용 자유롭고 눈치 안주는 분위기면 더 좋음
2시간 전
익인18
나도 복지없고 직장동료들이랑도 잘지내는데 미래보고 이직함 ㅋ 다음주에 면접본다
2시간 전
익인19
당연히 옮기지
2시간 전
익인19
옮긴 회사에서도 사람들 좋을 수 있잖음
2시간 전
익인20
일단 월급 차이를 봐야할 듯 진심 좋은 사람들 만나기도 어려워
2시간 전
익인21
당근 옮기디
2시간 전
익인22
이직
2시간 전
익인23
급여 차이가 얼마나 남? 같이 일하는 사람들 나는 중요하게 생각해서 차이 많이 안 나면 안 감
2시간 전
익인24
급여차이에 따라 다르겠지만 드라마틱하게 다르지 않다면 개인적으로 나는 이직안할듯!
2시간 전
익인25
무조건 이직 그 사람들은 쓰니 인생 책임 못 져쥼
2시간 전
익인26
옮기고후회해도 난 갈듯ㅋ 난 변화를추구해
2시간 전
익인27
급여차이가 20% 미만이면 안 옮김
사람들이랑 잘 맞는 게 제일 중요하면서도 힘든 거라서
급여만 높고 사람들 별로인 곳 갔다간 얼마 못 가서 못 버티고 퇴사하거나 이직할 확률 높음

2시간 전
익인28
난 후자 간다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452 10:1153478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384 13:2542958 21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250 15:4217960 0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13:5913958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23 13:1422492 0
진짜ㅜ인티 외모열등감 심하다고느낌1 20:28 22 0
배민 비마트로 케이크 사먹기 20:27 12 0
너네 세탁망 써?2 20:27 13 0
맘스터치 아라비아따 먹어본 익??1 20:27 9 0
공무원 월급 많이 적어? 6 20:27 31 0
엥 익들아 교수님이 나를 찾았다는데 익들 입장에서는 이해가니 나만 이해 못하는거?1 20:27 17 0
보통 현실감각은 몇살때부터 생겨???2 20:27 19 0
식이장애로 내 인생이 망가짐 다시 돌아갈 자신이 없어..9 20:27 29 0
10월 123때 다들 뭐해2 20:27 18 0
스카에서 과자먹는데 소리질러도 됨?14 20:27 375 0
이성 사랑방 디엠으로 예쁘다고 연락와서 받았는데 3 20:26 75 0
내 자궁 진짜 화남 20:26 63 0
원룸 재계약 안한다고 집주인한테 말할 때1 20:26 80 0
왜 작심삼일도 아니고 하루만에 의지박약일까 난??1 20:26 13 0
살려줘 코로나에 비염 겹쳐서 넘 힘들다... 20:26 5 0
서울에서 전세로 자취하는 사람!!2 20:26 32 0
초면인데 눈 오랫동안 마주치는 거4 20:25 34 0
나 아직 기억할까??4 20:25 49 0
난 귀신은 없다고 생각함4 20:25 23 0
우리동네 확실히 가난한 동네인가봐31 20:25 80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1:24 ~ 9/21 2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