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따로 추가 하는게 없어서 저렇게 적을려하는데 좀 진상인가?...


 
익인1
ㄴㄴㄴㄴ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438 10:1149681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375 13:2538924 21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206 15:4213972 0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2 13:5912245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23 13:1421597 0
이성 사랑방 요즘 커플들도 여자가 남자한테 애교같은거 부려?1 20:31 27 0
이제 리들샷 인기 사라졌네(?) 20:31 17 0
남자들이 공감능력이 좀 떨어지나 아무래도? 20:31 18 0
너네 동네는 대하 1kg 얼마야2 20:31 12 0
플라스틱 영양제통 소독해야해? 20:31 5 0
비와서 밖은 시원한데 집안은 덥다1 20:31 11 0
Isfp enfp 비스무리하게 나오는데 성격상 판매직은 에바겠지?17 20:30 58 0
이거 배민클럽 유도 낚시쿠폰이지?8 20:30 23 0
혼자 자취하는 방에 누가 왔다간걸까?5 20:30 64 0
일본어 잘하는 익들아6 20:30 24 0
이성 사랑방 난 157이지만 180 이하는 안만남4 20:30 85 0
애인이랑 영화볼거 추천해줘1 20:30 15 0
키즈카페 알바하면 결혼 생각 사라진다....3 20:30 37 0
괜찮다 싶으면 다 여친이 있니..1 20:30 22 0
첼로 사이즈별 정해진 길이가 없어??? 20:30 11 0
직장인 첫째들아 동생한테 매달 용돈 줘????????? 22 20:30 55 0
나 직장 다니는데 주말에 부모님 일 도와줘야해?2 20:30 18 0
대학 졸업하고 자격증 이제 따거든 너무 후회됨..ㅎ 20:29 25 0
청첩장모임 2차는 친구들이 사야되는건가?? 20:29 13 0
무턱은 보톡스 밖에 답이 없어?2 20:29 1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