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고구마피자 사러 가는데 불닭볶음면 깊티 있는 거 깨달음


 
익인1
까르보불닭정도가 딱 좋긴한데 그냥 불닭도 조아
치즈크러스트+갈릭디핑이랑 같이 먹으면 딱임

5시간 전
익인2
그렇게 먹는 사람 많던데?! 맛있다더라
5시간 전
익인3
나도 까르보불닭이랑 추천
5시간 전
익인4
고구마피자 위에 올려먹는거 본거같음
5시간 전
익인5
맛잘알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514 10:1166435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425 13:2556048 27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342 15:4231299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13:5919671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20 13:1424503 0
생리 첫날인데 이게 맞나...?5 20:48 49 0
아이폰에서 이거 바꿀수있나??5 20:48 264 0
난 그냥 잘생긴 남자를 만나보고싶음5 20:48 51 0
뷰티유튜버나 패션유튜버들 무상협찬? 받은거 보면 사고싶어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안사고..2 20:48 15 0
아이폰 쓰는 익들아 애플페이 써??8 20:48 96 0
로또 번호 레전드찍네 또10 20:47 699 0
인바디 심각하지?14 20:47 27 0
라면 먹으면 목구멍이 간질간질거려 20:47 11 0
클라우드에 몇년전찍은 내얼굴사진 보다가 20:47 14 0
내 아는 남자애가 20:47 23 0
요아정 초코쉘도 먹고싶고 자몽도 먹고싶으면 어떻게 해야돼....3 20:46 91 0
나 닮았다는 소리 듣는 연예인 있는데 4 20:46 68 0
패쓰 등록하려는데 얼굴 인증이 안됔ㅋㅋㅋ ㅜㅜㅜㅜ 20:46 10 0
베트남에 달러로 들고가도 괜찮아?? 2 20:46 40 0
펭귄 닮았다는건 안 예쁘다는건가? ㅠ13 20:46 54 0
나는 대인관계를 못하는 사람으로 볼 수 있을까? 1 20:46 44 0
스몰토크할때 제일 재미없는게 남 연애사랑 짝사랑썰 이런거…2 20:46 38 0
이성 사랑방/이별 상대가 나 멀티프로필 했었네ㅠㅠ4 20:46 17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할때 자기 생활 존중해주고 배려해주는거말야 5 20:46 80 0
아이폰 사고 데이터옮기기까지 했는데 몇 알림들이 전폰으로 가거든1 20:46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