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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길캐도 많이 당하고 진짜진짜 멋있었는데

지금 180 100이다


저렇게 살 쪄도 봐줄만은 해서 그런가 도저히 살 뺄 생각을 안하네



 
익인1
살빼면 피곤해지니까!!
2시간 전
익인2
제가데려갈게요 🥺
2시간 전
익인3
살쪄도 보기 나쁘지 않으니까 간절함이 없어서
2시간 전
글쓴이
이거겠지...
1시간 전
익인4
마음먹으면 뺄수있다 생각해서 그런거아녀?
남들은 여름에 뺀다는데 내동생미은..
겨울에 보드탈때만 뺌.. ㅋㅋ

그리고 인물 왜 다 죽게 살 안빼냐하면
겨울에 빼고 유지하라고 잔소리하면
필요성을 못느끼겠대 ㅜ

내동생도 180/95? 이상인데
여친있고 사회생활 문제없고 하니 안빼는듯..
이제 곧 겨울오니 정상체중 보는 시즌 오겠다 ㅋㅋ

2시간 전
익인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것도 특이하네
왜 보드 탈 때 살을 빼는 거래? 그래야 더 날쌔게(?) 즐길 수 있나?

1시간 전
익인4
무릎에 무리가서 아프대 ㅠㅠ ㅋㅋㅋㅋ 부상위험도 올라가서 시즌아웃될까봐 안된대 어이없어.. 지가 운동선수야 뭐야 ㅋㅋㅋㅋㅋㅋ
1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쓰니 동생분도 웃기네 ㅠㅠ
1시간 전
익인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즌아웃 너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1시간 전
익인5
내가 딱 쓰니오빠같은 케이스임
아는 사람들이 아니라 어디 가게가면 맨날 들음
옷 가게에서도 식당 뭐 전자제품 사는데 따라가도 지금도 이쁜데 살빼면 더 이쁠거라고
근데 그냥 딱 그거임 살 뺄 이유를 모르겠어서
예전에 진짜 좋아하는 사람 생겨서 살 쫙 뺐다가 헤어지고 원상복귀해놓고 다시 돌아갈 생각을 안하는거임

1시간 전
글쓴이
나같은 평범들은 이해도 안되고 한편으론 부럽다 ㅠ
1시간 전
익인6
외모로 먹고 살 직업 아니면 일반인이 잘생겨야 할 이유를 크게 못 느끼나보지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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