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친구가 붙임머리 하고 왔는데 갑자기 얼굴이 엄청 커보여.......


 
익인1
머리가 밑으로쳐져서 시선이 아래로가서아냐?
7시간 전
익인2
22 이거 같은데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571 09.21 10:1180891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497 09.21 13:2571412 33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02 09.21 15:4246451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4520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02 09.21 13:1425119 0
고딩엄빠 나왔던 남사할 그 분5 09.21 21:24 620 0
이성 사랑방 3주동안 연락했는데 읽씹 당함 09.21 21:24 53 0
옴브리뉴 댄스 나중에 보면 졸라 웃길듯 09.21 21:23 13 0
16프로로 넘어왔는데 그 전 폰 초기화 할까 말까 09.21 21:23 13 0
유튜브 밑으로 내리면 없어지는거 나만 그래??11 09.21 21:23 21 0
아니 로젠택배 진짜 뭐임 오늘 도착예정이라고 10시에 문자왔는데 아직도 안옴 09.21 21:23 12 0
한 여자만 바라보고 평생 호강시켜주는 남자들 대단한것같아6 09.21 21:23 54 0
엽떡시키기 vs 치킨먹기1 09.21 21:23 18 0
후쿠오카 비행기 가격1 09.21 21:23 20 0
강박증 이거 심한 건가? 8 09.21 21:23 27 0
유지어터 간식으로 아베베 반틈 먹는건6 09.21 21:23 22 0
맨날 인티에 생리할때 밑 빠진다 글 올라왔는데 이게 뭔소리지 했는데4 09.21 21:22 28 0
한달에 데이트비용 7-80 드는데 남친이 그거 다 내거든 그대신 나는 명품향수나 화..4 09.21 21:22 52 0
다음주 평일에 긴팔 입어도 되는 날씨인가?2 09.21 21:22 251 0
오능 먹은 치킨 너무 맛있었는데 내일도 시킬까… 09.21 21:22 32 0
와 내 목소리 되게 좋네 09.21 21:22 49 0
이마트랑 롯데마트 회 중에 고민된다 09.21 21:22 12 0
이성 사랑방 읽씹 1달 다되어가네6 09.21 21:21 137 0
연락 안하는게 자랑이다ㅋㅋㅋ2 09.21 21:21 84 0
롯데리아 알바 빡센가?1 09.21 21:21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00 ~ 9/22 2: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