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6l
그렇게 심한 과체중도 아닌 나는 왜 인생이 살에 사로잡혀있는 느낌일까..ㅜㅜㅜ 흑 우울쓰


 
익인1
몇인데?
4시간 전
익인2
하 공감 ㅜㅜ
4시간 전
익인3
아닐수도있는데 나는 애매할때 평소보던 쇼핑몰보면 더 우울해졌음 거긴 내가 입기엔 애매하니까 그냥 옷도 안 사게되고 차라리 빠르게 눈돌려서 플러스몰에서 작은 사이즈사고 스트레스 안 받을걸생각들더랑.. 애매하게 살찌면 뭔가 좀 더 그렇더라
4시간 전
익인4
나 160에 52였는데 정 병이었는데 오히려 살 훨 더 많이 찌고 좀 빼고 나서부터 정신 차림… 원래 거에 감사하게 돼서ㅋㅋㅋㅋ
4시간 전
익인5
나도ㅠㅠㅠ 작년에 잘 입던 가을 옷이 안맞음ㅜㅜㅠ
몇킬로 차이로..현타 오진다ㅜㅠ

4시간 전
익인6
아 근데 나도 애매하게 살쪘을때 그랬어 딱 10-15 만 빼면 개말라되는 그런 몸무게 하지만 30 키로 찌니까 선택지 자체가 달라져서 좀 강박 ? 그런것도 덜해짐
4시간 전
익인7
헐 뭔지 알아 나도 맨날 내 체형 알아보고 맞는 옷 검색만 하고 결국 사지도 못하고... ㅜㅠ 161 45인데 살 빼고 입자 맨날 이래ㅜㅜ
4시간 전
익인9
엥???? 말랐는데
3시간 전
익인7
근데 마른비만이라 허리가 안맞네 어쩌네 하면서 그냥 옷을 못골라ㅜㅜㅠ 핏 좀만 맘에 안들어도 못사겠고...
3시간 전
익인10
아.. 뭔지 알겠다 바지 허리가 ㄹㅇ 글킨해
3시간 전
익인10
어.....? 이건 좀 심한데...
3시간 전
익인7
난 살에 대한 강박보단 뭔가 시도하는게 어려운 것 같어! 그래서 스스로 살을 핑계삼는 것 같구..
3시간 전
익인8
자존감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494 10:1161582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408 13:2551332 26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315 15:4226450 0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13:5917509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21 13:1423629 0
이젠 개인정보 털렸다해도 놀랍지도 않다1 21:05 25 0
벌집에 든 꿀 처음 먹어봤어 21:05 14 0
이거 전액 환불이라는거 맞지??2 21:05 23 0
궁시렁거리는 사람들 진심 이해 안감1 21:05 17 0
식품영양학과에서 제일 취업 잘한 케이스 뭘까2 21:05 2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카톡답장은안하고 인스타 스토리 올리면 화나? 안나?4 21:05 56 0
스카 다니다가 남혐 생길듯8 21:05 41 0
요즘 모기는 다리가 길어…? 뭐야…? 진심 당황스럽네2 21:05 13 0
글램하다는게 무슨 말이야??1 21:04 72 0
휴먼폴플랫 게임 저장 하는 방법 아는 익?ㅠㅠㅠ 21:04 11 0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잘알들 있니?????? 궁금한거 있어3 21:04 38 0
두피는 스테로이드 계속 발라도되는거야?17 21:04 19 0
말티즈랑 포메라니안 왜 인기많은지 모르겠어20 21:04 233 0
165만원이 저축할수있는 월급 받아봤으면 좋겠네6 21:04 92 0
너네 월300 고정으로 들어오면 일 그만둘거임??92 21:04 1337 0
개춥다 이불이랑 잠옷 바꿔야지 21:04 8 0
말많아서 짤렸다,,,,2 21:04 63 0
호텔 1박에 30만원이면 어때?7 21:04 47 0
다정한 부모님 만나면 욕하고 싶지 않겠지? 6 21:04 18 0
신입 말투 지적할까말까 43 21:04 67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2:56 ~ 9/21 22: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