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주(공부) N저속노화식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35l
중테3인석이나 스카이피크닉석 원츄해요……


 
무지1
느리지만 도전은 해뷸게..
1개월 전
글쓴무지
고마오💛❤️💛
1개월 전
무지1
무지야 난 틀렸다 대기번호가 1000번대… ㅠㅠ
1개월 전
글쓴무지
아이냐 그래도 고마워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끊어진 분위기, 다시 불 지펴, 분위기 끌어올려 우린 무조건 .. 3971 15:4312872 0
KIA 😭31 10.22 18:237358 0
KIA1차전때 보니까 플레시 스티커 안 붙인 사람들 꽤 있더라60 11:288099 0
KIA와 정재 1,2차전 티켓팅 해서 온거구나27 15:233133 1
KIA이범호 제정신이면 이제 김선빈 테이블로 보내야됨16 16:37556 0
궁금한거 있는데 보통 단상에서 하는 이벤트?챌린지?는4 09.22 12:15 195 0
장터 혹시 지금 502블록 2연석 갈생각 잇는사람 있어?? 공짜로 줄게!!3 09.22 12:14 166 0
뉴비인데1 09.22 12:10 136 0
최형우김선빈 선수 왜 말소신가용11 09.22 12:08 682 0
아씨 ㅋㅋㅋㅋㅋㅋ6 09.22 12:04 605 0
눕동 시구면 4루수... 한번 우때5 09.22 12:03 372 0
아 라인업 보는데 그냥 웃김ㅋㅋㅋㅋ3 09.22 12:00 410 0
신인들 소개는 보통 언제해?1 09.22 11:58 184 0
아 제대로 실험실이네2 09.22 11:58 308 0
대타 고종욱 볼 수 있는건가1 09.22 11:56 75 0
가는 중인데 비온다3 09.22 11:53 225 0
테스야..13 09.22 11:52 4266 0
도영 도현 화이팅 09.22 11:51 185 0
이범호 감독님 "서로 자극 받으라고 일부러 도영이 뒤에 도현이 넣었다... 15 09.22 11:51 5671 0
기아 카페 보니까 비 온다던데3 09.22 11:50 217 0
이 감독은 "큰 경기에 가면 쓸 수 있는 대타로 고종욱을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한.. 09.22 11:50 125 0
와 기아가 왜이리 무리해1 09.22 11:49 512 0
....?19 09.22 11:47 4858 0
우승 세레머니를 오늘 말고 홈막에 하겠다는거지?3 09.22 11:46 326 0
광주니폼 보면 볼수록 해영이 기념니폼 생각나 09.22 11:44 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