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괜찮을까? 씨 있는 보라색포도 통째로 한 알 먹었어ㅜㅜ 주말이라 근처에 동물병원 다 닫았는데 괜찮을까…? 5키로대야


 
익인1
바로 토하게 하는게 좋은데 ㅠ 일단 지켜봐바
12일 전
익인2
어떻게 됐어? 우리 강아지 방금 포도 먹었는데ㅠㅠ 그 뒤로 어떻게 됐는지 물어봐도 될까?
7일 전
글쓴이
한알 제대로 씹지도 않고 삼켰는데 다행히 괜찮아! 초소형견 아니면 한알로 크게 위험하진 않을 것 같긴해 그 이상 먹었거나 불안하면 얼른 병원 가는거 추천 ㅜㅜ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20 10.03 17:2565220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300 10.03 18:4649176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3680 0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190 10.03 22:278464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3341 0
이혼숙려캠프 이번도 미친듯4 09.21 19:48 152 0
편지 쓸 때 마지막에 드림 적으면3 09.21 19:48 16 0
미용실 2년에 한 번씩 감 09.21 19:48 38 0
남친있는 여사친이 많이 외로워해15 09.21 19:48 58 0
토하고 나서 핑크색 점? 생겼는데6 09.21 19:48 75 0
요즘 반팔들은 왜 팔이 다 날개지?2 09.21 19:48 58 0
횡단보도에서 오토바이한테 뺑소니 당했다...2 09.21 19:48 129 0
ios 18 업데이트 아직 안한 사람!!! 한사람도 들어와봐 16 09.21 19:48 585 0
와 미친 나 한달동안 자차감 안 샀었네...? 미친 소름 09.21 19:47 28 0
남익들 윈터랑 카리나 중에 어느쪽이 더 취향임?1 09.21 19:47 70 0
거울이랑 후면카메라중에4 09.21 19:47 44 0
저출생 해결 방법 떴다 ㄷㄷㄷㄷㄷ3 09.21 19:47 52 0
붕어빵 오시는날이 언제야? 10월?4 09.21 19:47 21 0
이성 사랑방 여둥만) 남잔데 여자들이 더 좋아하는 셔츠 색좀 골라주라 15 09.21 19:47 102 0
내셔널지오그래픽 옷이랑 sk랑 무슨 관계가 있나?? 09.21 19:47 19 0
13프로에서 16프로로 바꾼 익들 만족해?? 09.21 19:47 18 0
서울출퇴근 넘힘들당 09.21 19:47 19 0
국어 재능충인데 너무 슬픔ㅜㅠ 09.21 19:47 96 0
진짜 케이크 먹고싶은데 배민으로 시키는거 어떰??4 09.21 19:47 103 0
진짜 살기싫다5 09.21 19:46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