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알뜰폰 데이터가 제대로 안들어와…3 l 일상
  새 글 (W)       
l조회 25l

[잡담] 알뜰폰 데이터가 제대로 안들어와… | 인스티즈

10기가 짜리 방금 개통했는데

3기가만 들어오네ㅜㅜ 왜일까?

말일이라 그런가ㅠ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엉 월말이라 그래 1일 개통해야 온전히 다 들어와
7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6시간 전
익인2
남은 날짜 엔분의 일 해서 들어왕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566 09.21 10:1180133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493 09.21 13:2570694 33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397 09.21 15:4245536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4005 0
이성 사랑방나만 돈쓰는연애.. 헤어질까138 09.21 07:5255891 0
본인표출 이거 앞뒤 둘다 이뻐?ㅎㅎ 게스 헬로키팁니다1 09.21 21:13 50 0
이성 사랑방 이렇게 카톡하면 기분 나빠?3 09.21 21:13 69 0
드디어 호우경보 해제ㅜㅜㅜ2 09.21 21:13 16 0
자기자랑 심한애 스토리 왤케 보기가싫지..2 09.21 21:13 29 0
직장에 진짜 싸가지없는 사람 많아?10 09.21 21:13 36 0
다이어트한답시고 한끼 포케or샐러드 / 한끼는 일반식 이렇게 먹으면 오바임⁉️13 09.21 21:13 45 0
고양이를 잔뜩 그려 40 4 09.21 21:13 22 0
지금 상영하는 영화들중에 추천해줄사람 09.21 21:13 14 0
혹시 주변에 나를 다 아는것처럼 행동하는 사람 있어? 6 09.21 21:12 29 0
파바 검색중인데5 09.21 21:12 17 0
얼평받고싶으면 어디가 좋아?1 09.21 21:12 17 0
생일이나 크리스마스라든가 무슨 날에 호캉스 가고 싶으면 누가 내는게 맞.. 09.21 21:12 16 0
ㅎ 할아버지 제사때 야간이네 09.21 21:12 13 0
폴더폰 사려고 검색 좀 했더니 인티 광고 휴대전화 나오네 09.21 21:12 7 0
영화 뭐 보지 추천 좀 해쥬라 09.21 21:12 16 0
우리엄마 노스트라다무스임5 09.21 21:12 45 0
오늘옷가게 갓는데 사장 졸리 싸가지없음6 09.21 21:12 44 0
커플링 50만원으로는 좀 힘든가?3 09.21 21:11 18 0
이거 외이도염이야..?7 09.21 21:11 18 0
나는 상대방 번호 있고 상대방은 내 번호 없으면4 09.21 21:11 44 0
처음이전109110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56 ~ 9/22 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22 1:56 ~ 9/22 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