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이거 머냐 내 토요일 돌려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456 10:1154369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387 13:2543950 22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254 15:4218858 0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13:5914336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23 13:1422671 0
아 재미없는 책 빌려와서 후회된다 2 20:56 12 0
내아이의 사생활 태하 언제 나올까 20:56 11 0
교정기 낀 익들 입미소 잘 돼?2 20:56 18 0
로또 처음 사봤는데 4등 당첨됨2 20:55 28 0
지방사람이 서울 상경해서 30살까지 5000만원 모으면 잘 모은 거야?1 20:55 41 0
나 30대중에서 제일 거지일듯...6 20:55 49 0
이성 사랑방 여익 이상형 내 스펙에 비해서 눈이 높아? 판단해줘21 20:55 106 0
지에스에서 파는 요아정 먹었따!!8 20:55 216 0
햄버거 단품 살찐다 vs 안찐다3 20:55 23 0
요아정 초코쉘 먹어본 사람?? 요거트랑 초코랑 8 20:55 44 0
교회 목사님 무당됨 ㅋㅋㅋㅋ2 20:55 31 0
더 이상 삶의 목표가 없어서 인생이 지루함5 20:55 34 0
개발/코딩 찐코딩 덕후들은 배우는 것부터 다르더라1 20:55 70 0
난 내가 모태마름인줄 알았는데 20:55 20 0
아빠 남초성인웹툰 보고있는걸 목격해버렸는데 어떡해..? ㅜㅜ개민망해😂😂14 20:55 52 0
요즘 사람을 너무 안만나서 그런가 뭔가 사람이 만나고싶어.. 20:54 12 0
대학다니면서 돈 벌어본 사람들아8 20:54 72 0
아무리 친하게 지낸 친구라도 상황 달라지면 멀어지는게 맞긴하구나...6 20:54 71 0
아베베 뭐가 제일 맛있어?2 20:54 27 0
폰 바꿀지 말지 고민이 많이 된다..1 20:54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1:38 ~ 9/21 21: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