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이 뒤에 붙인거 뭔가 느낌이 있다 끊어진걸까?


 
익인1
치과를 갈수가없군...
7시간 전
익인2
월요일 바로 병원가는게 베스트
7시간 전
글쓴이
이 움직일때마다 붕 뜬 느낌이랄까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574 09.21 10:1182394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501 09.21 13:2573078 34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08 09.21 15:4248285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4811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555 09.21 13:1425313 0
엽떡시키기 vs 치킨먹기1 09.21 21:23 19 0
후쿠오카 비행기 가격1 09.21 21:23 20 0
강박증 이거 심한 건가? 8 09.21 21:23 27 0
유지어터 간식으로 아베베 반틈 먹는건6 09.21 21:23 22 0
맨날 인티에 생리할때 밑 빠진다 글 올라왔는데 이게 뭔소리지 했는데4 09.21 21:22 28 0
한달에 데이트비용 7-80 드는데 남친이 그거 다 내거든 그대신 나는 명품향수나 화..4 09.21 21:22 52 0
다음주 평일에 긴팔 입어도 되는 날씨인가?2 09.21 21:22 256 0
오능 먹은 치킨 너무 맛있었는데 내일도 시킬까… 09.21 21:22 32 0
와 내 목소리 되게 좋네 09.21 21:22 49 0
이마트랑 롯데마트 회 중에 고민된다 09.21 21:22 12 0
이성 사랑방 읽씹 1달 다되어가네6 09.21 21:21 137 0
연락 안하는게 자랑이다ㅋㅋㅋ2 09.21 21:21 84 0
롯데리아 알바 빡센가?1 09.21 21:21 18 0
나 공무원 된지 1년째인데 만족함 아직 면직 생각 음슴20 09.21 21:21 451 0
남사친들이랑 노는게 이제 재미없어짐 09.21 21:21 26 0
어릴땐 제일싼곳 찾아서 주문했는데 나이드니까 그냥 공홈에서 주문하게됨 09.21 21:21 13 0
나두 허리 왕얇움 40 28 09.21 21:21 780 1
견주들아 비많이올때 산책어케?1 09.21 21:21 13 0
남친이 나한테 더 빠져들 수 있는 비법 알려줄까? (🤫스크랩 금지 ️)1 09.21 21:21 40 0
애플워치 se2 현장에서 살수있어? 09.21 21:21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22 ~ 9/22 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