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9l
우울증은 아니고 불안장애 때문에 갔는데 걍 병원간건 안말하는게 나을까..


 
   
익인1
굳이 말하진마
16시간 전
익인2
ㅇㅇ
16시간 전
익인3
ㅇㅇㅇ 진짜 굳이인게 너가 좀 불안정한 행동하면 그 병때문이라고 생각함 장단점이 있음
16시간 전
익인3
예를 들어 우울증이라 말하고 나중에 슬픈 일 생겨서 울어도 우울증때문에 우나 이렇게 생각함 화 낼 일 있어서 화내도 예민해서 화낸다고 생각함
물론 말해도 될만큼 괜찮은 사람이 있기도 하고 아닌 사람도 있음

16시간 전
익인4
ㅇㅇ
16시간 전
익인5
나 찐친잇는데 서로 털어놓음 ㅠ
16시간 전
익인6
말한 적 있는데 말 안 하는게 낫긴 한 거 같우
16시간 전
익인7
경험상 얘기 안하는 편이 더 좋았던 것 같음
16시간 전
익인8
난 친한 친구들은 다 알아 ㅋㅋ
16시간 전
익인9
나는 다 알음 ㅋㅋㅋㅋ 근데 찐친수준이 아니라 가족 같은 애들이라
16시간 전
익인10
나쁘게 안보는데 내 친구도 병원다니는거 나한테 말해줬음
16시간 전
익인11
나중에 틀어지면 약점된다
16시간 전
익인12
고민이되면 말하지마
16시간 전
익인14
ㅇㄱㅁㄷ
16시간 전
익인19
이게 맞다~ 걍 아무렇지도 않을 것 같은 친구한테는 자연스럽게 얘기하게 되던디
16시간 전
익인13
결국 약점이 될 수 있음
사람 인성따라 다르긴 한데
무의식적으로 편견이 될 수도 있어서
말하지 말고 상처받을 일 만들지 말자

16시간 전
익인15
웅 굳이 왜 말해
16시간 전
익인16
난 찐친한테 먼저 털어놓으니까 자기도 정신병 있다고 말하더라..
16시간 전
익인17
난 찐친한테는 말하긴했는데 걔네도 비슷한 증상 격는 애들이라 말한거긴해..
16시간 전
익인18
난 말함 찐친이 정신벙원 추천해줌
16시간 전
익인20
난 말하는 편이야! 친구는 말하기 힘들었을텐데
자기한테 말해줘서 고맙다고 하더라고

16시간 전
익인21
응 말하지 마 안 하는 게 좋음
16시간 전
익인22
ㄴㄴㄴ하지마
16시간 전
익인23
말해도 딱히 친구가 해줄수 있는게 없음 이미 불안 장애 증상 있는거 알았으면 모를까 아무것도 모르다가 친구가 정신과 간거 말해주면 당황스러울듯 어떻게 반응해줘야 할지 몰라서
16시간 전
익인24
난 진짜 완전 내 편인 친구한테는 다 말 해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27살익들은259 0:2230455 1
일상너네 월300 고정으로 들어오면 일 그만둘거임??229 09.21 21:0418798 0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179 8:4411990 0
야구오늘 헤드샷 던진 투수를 같은 팀 상대로 결국 또 올리네..128 09.21 20:2323984 0
두산/알림/결과🐻 하루에 두 번 이기는 팀 진짜 예의있다🙏🤲 🐻 240921 DH .. 1598 09.21 18:0612482 0
처음으로 하루종일 에어컨 안틀었어!!!3 09.21 20:20 34 0
와 11쓰다가 16프로 보니깐 화몈세상 누래 09.21 20:20 18 0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자꾸 디저트,초콜릿 먹고싶으면 어떡해ㅠㅠ25 09.21 20:20 73 0
자고일어나도 몸무게 안줄어든거면4 09.21 20:20 26 0
아이폰16 한시간째 폰하면 발열 2 09.21 20:19 134 0
내향적인성격이 워홀 가면 어때????6 09.21 20:19 33 0
비행기 자리 골라주라ㅠㅠㅠ1 09.21 20:19 26 0
온라인 면세점 이용하는거 잘 아는 사람!3 09.21 20:19 19 0
아이폰 15 중고살까 아님 성지에서 살까1 09.21 20:19 24 0
낮 최고기온이 24도면 외투를 뭘 입어야해?? 09.21 20:19 11 0
첫출근 뭐입지... 1 09.21 20:19 28 0
이성 사랑방 다들 데이트비용 몇대몇해?3 09.21 20:18 104 0
카톡 치킨 깊티를 받았는데 치킨 홈페이지에서만 시킬 수 있는거지?4 09.21 20:18 31 0
힉힉호모리 지새기 아는 분4 09.21 20:18 47 0
여자 나이 30에 재도전할 수 있는 직업잇어??8 09.21 20:18 110 0
자취하는 남자 대학생한테 좋은 선물 추천좀..🥹🥹🥹🥹🥹2 09.21 20:18 18 0
양동화 이름 이거 어때?3 09.21 20:17 18 0
인생에서 선택은 늘 내가 해야하는듯 09.21 20:17 16 0
갑상선암 초기면 완치 가능하지??2 09.21 20:17 25 0
남자친구 집에서 놀때1 09.21 20:17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1:32 ~ 9/22 1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