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22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사진폴더에 있던건데 뭔지 알려줄 투니 있음? 그림 개숭하니까 뒤조심! .. 72 11.10 18:229090 1
BL웹툰 리디 있는 투니들아 캐시 모양 혹시 뭐로 떠?91 11.10 19:352713 0
BL웹툰ㅁㅍ 아직 런칭 안 된 작품들도 나오네15 11.10 13:242814 0
BL웹툰윤승호 저 자식이13 11.10 14:351778 0
BL웹툰 아니 나 진짜…..2년 동안 무슨 일이??? 15 11.10 20:011739 0
주식 망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렇게 일찍 확신을 했을까 싶음4 10.28 13:46 333 0
근데 나는 개인적으로 럽오헤 소설 엎는 것 때문에 태해 같았다?14 10.28 13:27 388 0
다들 좋아하는데 나만 안 좋아하는 키워드 있어? 난21 10.28 13:24 425 1
럽오헤 몇화정도 남았어??2 10.28 13:22 120 0
우희재 ㄹㅇ잘생긴거 같음9 10.28 13:12 1358 1
럽오헤 주해같긴 한데12 10.28 13:11 276 0
나 원래 수 굴려지는거 잘보는데 쓰정은 왤케 못보겠지2 10.28 13:05 293 0
찐순정다정벤츠인데도 선택받지 못하는 벨툰 많아??19 10.28 13:00 203 0
난 럽오헤 글들이 넘 지금 재밌는게ㅋㅋㅋㅋㅋ31 10.28 12:55 431 0
럽오헤 완결 얼마 안 남아서 제일 시끌시끌할 때이긴해ㅠㅠ 10.28 12:54 32 0
럽오헤는 몰아봐야 잘 보이나봄11 10.28 12:46 291 1
향마걸을 봤는데 꿈을 꿨어..2 10.28 12:42 65 0
웹툰방에 굳이 독방이 필요하다 생각한 적 없는데1 10.28 12:41 149 0
럽오헤 작가님이16 10.28 12:33 383 0
진짜 오죽하면 꿈에서도 럽오헤 가지고 주식싸움 함1 10.28 12:13 53 0
나는 럽오헤 누가 긍정적인 영향을주고 부정적영향을 주고 의미없다고 생각ㅎㅐ 10.28 12:12 51 0
난 이번화 해수대사도 대산데 저번화에서 해수가 소설 엎는 거 보고 결정났다고 생각했음....10 10.28 12:08 270 0
럽오헤 주식 싸움 진짜 치열하다..3 10.28 11:52 138 0
럽오헤 난 정주행하고 오히려 태경이가 메인이어야 이 얘기는 맞다 느껴지던데29 10.28 11:41 759 0
프빗스 보는 투니??? 오늘 올라온거4 10.28 11:04 1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12:52 ~ 11/11 1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