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88l


 
무지1
ㅋㅋㅋㅋㅋㅋ 귀요미들이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31 10.22 18:236614 0
KIA1차전때 보니까 플레시 스티커 안 붙인 사람들 꽤 있더라60 11:286956 0
KIA무지들아 낼은 에코백 나눠준데38 10.22 15:282271 1
KIA경기 끝나고 챔필에서 유스퀘어 걸어가?22 10.22 16:29575 0
KIA티켓팅 다 끝났으니까 하는 말인데 매크로 써서 정가양도 하는건 어떻게 .. 16 10.22 16:35821 0
야구 혼자 보러 가도 재밌지...?🥹 20 09.21 20:58 171 0
좌석 추천좀..9 09.21 20:57 98 0
아이앱 27년도까지라니… 7 09.21 20:57 237 0
빈이기노님은 다시 안오시나 2 09.21 20:55 152 0
시구자 이유래 ㅠㅠㅠ6 09.21 20:55 818 0
우리 월화수 선발 나온 거 있어?3 09.21 20:49 128 0
아 웃긴 말 봤어3 09.21 20:38 348 0
내일 2시경기 덥겠지..?7 09.21 20:35 186 0
내일 시구보러 가는데 혹시 2시경기면 몇시정도에 끝나??11 09.21 20:35 319 0
장터 없겠지만 내일 3루 아무자리 단석 구해봐.. 09.21 20:30 68 0
장터 내일 아무자리 2연석 구해요 ㅠㅠ3 09.21 20:26 137 0
124구역도 응원해?6 09.21 20:22 131 0
장터 내일 4연석 구해요 ㅠㅠ 자리 아무데나 상관없습니다..5 09.21 20:19 90 0
내일 시구보러 표 끊었는데 36 09.21 20:19 5948 0
시구지도 양햄이구나!!6 09.21 20:15 540 0
내일 경기 519블록 단석 양도9 09.21 20:09 143 0
티켓팅 끝나고 시구알려주는거2 09.21 20:09 191 0
장터 22일 2연석 아무자리 구해요3 09.21 20:06 79 0
코시 티켓팅이 ㄹㅇ 걱정된다12 09.21 20:05 1753 0
갸런트 시구자 티켓예매 끝나고 알려주는거4 09.21 20:03 4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