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2l 1

나 권투선수처럼 팔꿈치접고 가슴앞으로 밀착해서 지지하는데 너넨 어떻게 잡고뛰냐..

대놓고 잡을순없자너..



 
   
익인1
와칸다포에버 자세하고 뛰어
3시간 전
글쓴이
그 엑스자 맞나??ㅋㅋㅋㅋ
3시간 전
익인1
마자
3시간 전
익인2
팔 하나 접어서 반대편 어깨 잡고
3시간 전
글쓴이
오 이거좋다
3시간 전
익인3
22 어깨에 가방 메고 있으면 반대쪽 어깨끈 잡고뜀
3시간 전
익인6
33 나도 근데 웬만하면 안뜀
3시간 전
익인16
4 나두
3시간 전
익인5
오 나도 너처럼
3시간 전
익인7
난 그냥 뛰는데..
3시간 전
익인8
주로 가방메고 다녀서 가방끈 잡고 뛰어
3시간 전
익인9
잘 안뛰어.. 고등학교 때 수행평가 볼 때 그냥 가슴 부여잡고 뛰는애들 많이 봄
3시간 전
익인10
가슴이 물풍선이야?잡고 뛰어야할 정도인가..
3시간 전
익인11
흔들리면 아파
3시간 전
익인10
가슴이 많이 큰가보다
3시간 전
익인12
스포츠브라하면 괜춘
3시간 전
익인13
난 그래서 잘 안 뛰어ㅋㅋㅋ 아님 팔 일자하고 몸에 힘주고 뛰면 좀 나아
3시간 전
익인14
나는 국기경례 포즈로
3시간 전
익인15
브라하면 ㄱㅊ던데....
3시간 전
익인17
휴대폰 잡아서 가슴아니고 폰에 집중하고 있다라는 느낌으로 지탱하고 뜀..
3시간 전
익인18
나는 최대한 안 뜀... 출렁출렁해서 불편한데 뛰면 흔들려서 아프다니 개빡쳐
3시간 전
익인19
나도 엑스자 하거나 양팔 움츠려서 모아가지고 뜀 ㅋㅋㅋㅋ 근데 그래도 좀 흔들려서 아프더라... 짜증남.... 강아지 산책할때도 잘 못뛰어서 미안함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494 10:1161582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408 13:2551332 26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315 15:4226450 0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13:5917509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21 13:1423629 0
엄마가 자식 셋이라 졸업앨범도 너무 많다고 22:08 16 0
더위는 물러가도 모기는 여전히 우리와 함께 하고 있구나 22:07 7 0
부산익들 지금 선풍기 틀었어???4 22:07 19 0
내 허리랑 골반라인 보면 다 깜짝 놀랄텐데11 22:07 285 0
예비신부가 '가을처럼 입고와~'했으면 어떤 걸 입어야할까52 22:07 812 0
나 연락 안오겠지? 22:07 15 0
아악 비 언제 그쳐 22:07 11 0
헐 흑백요리사 보는데1 22:07 37 0
내 말투가 너무 아줌마같아서 고민이야....8 22:06 59 0
내가 사람 볼때 부러워 하는게 몇개 있는데3 22:06 68 0
패드로 공부하면 ㄹㅇ 공부하는 느낌이 안 들긴하네33 22:06 462 0
이성 사랑방 애인 아버님이 돌아가셨는데 16 22:06 140 0
아이폰 미니 배터리 교체 할말ㅠ 22:06 15 0
성인익들 고딩때 교복 버림?5 22:06 42 0
집주인이 술만 마시면 지 아들 만나보라고 전화해... 3 22:06 33 0
반찬이랑 돈이 없어서 22:06 20 0
손가혁 남자 지인 손절한 썰1 22:06 11 0
소화가 안된다는 기분이 뭐야?? 22:06 10 0
배달음식 뭘 시켜먹어야 후회없을까 22:06 8 0
마음이 힘들어서 심리상담 받아보고자 하는데5 22:05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2:52 ~ 9/21 2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