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잡담] 그냥 일반식 양만 조절하는 다이어트 하는데 | 인스티즈

양 적당한가



 
익인1
그만큼 더 운동하먄 안 찌지드랑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514 10:1166435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425 13:2556048 27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342 15:4231299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13:5919671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20 13:1424503 0
이사 오기 전에 21:11 7 0
가챠하러 맨날 혼자 가는데 21:11 21 0
프라이탁 블레어로 지갑 쓰다가 바꾸려고 하는데 좋은거 없을까... 21:10 12 0
내 사각턱근육 보톡스 맞음 사라지려나…⁉️6 21:10 503 0
그 아이폰 셀카용으로 따로 들고 다니는거 아이폰x는 그 갬성 안나오지 4 21:10 30 0
올리브영 알바 어때?5 21:10 25 0
아이폰 쿠팡 2차 땡겨진 사람 없어?2 21:10 44 0
경력직 뽑는데 4 21:10 21 0
대학 자퇴하는 사유를 교학처 직원한테 자세하게 말해줘야해?2 21:10 33 0
타코야끼 먹을까 토스트 먹을까2 21:10 18 0
로또 수동으로 했는데 숫자 조합 잘 해볼걸…. 2 21:10 107 0
아니 도대체 돈을 왜케 많이쓰지 21:10 18 0
레이어드컷은 ㄹㅇ 잘하는 곳 찾으면 놓치면 안되는듯...5 21:10 53 0
세월 왤케 잘가니..ㅋㅋ .. 미친거아님?ㅠ2 21:10 22 0
애드라 영화 취향이 어떻게 돼?2 21:10 11 0
최근에 인티에서 본 글중에 찾고싶은 게 있는데 21:09 18 0
나 목걸이 샀다~!! 18 21:09 378 0
갑자기 추워지면 타이어 공기압 낮아질수도있나?4 21:09 16 0
청반바지 허리 줄이는 거 얼마 정도 할까?? 9 21:09 16 0
알바 면접 보면서 느낀게 1 21:09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3:36 ~ 9/21 2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