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대단하다~~ ^^
옛날부터 내 탓으로 돌리는 거 엄청 심했음
뭐만하면 다 니 때문이잖아 니가 문제야 이런식으로 말함
아오.. 진짜 내가 집을 나가야겠다
같이 살기 싫어
돈 많이 모아서 엄마 노후 책임지려고 했는데 개뿔 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앞으로 어떻게 살든 내 알 바 없어
난 엄마같은 사람이 제일 싫다
정 다 털려서 얼굴 쳐다보기도 싫음
성질도 더럽고 못돼먹은 인성으로 어디 혼자 잘 살아보슈 ^^
그러니까 사람은 맘을 곱게 써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