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데스크탑 없어 아이패드만 있어
노트북 최근에 고장났는데 솔직히 쓸 일이 많이 없어서... 살까 말까 고민이야 ㅜ


 
익인1
있어야하긴하는디 잘안쓰면 필요할때 살래
4시간 전
익인2
오히려 노트북 있을 때 아이패드가 굳이 아닌가
4시간 전
익인3
피피티나 문서 만들 때 노트북 필수야
4시간 전
글쓴이
백수라 나중에 이력서 포폴 만들 때 필요할 거 같긴 한데 걍 적당한 걸로 살까 ㅠㅠㅠ
4시간 전
익인3
응응
4시간 전
익인4
학생인데 노트북이랑 패드랑 둘다씀 노트북 있어야 과제하기 편함
4시간 전
익인4
워드 치는건 어케하려고..?
4시간 전
익인7
222
4시간 전
익인5
그래도 둘 다 있어야G
4시간 전
익인6
둘 다 쓰는데 용도가 너무 달라서 둘 다 있어야 된다고 생각함 생각보다 아이패드로 작업하기 힘들어 학생인지 직장인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장 필요없고 쓸일 많이 없으면 본인 패턴에 따라 나중에 사도 될듯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534 09.21 10:1170457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447 09.21 13:2560148 29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371 09.21 15:4235642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1160 0
이성 사랑방나만 돈쓰는연애.. 헤어질까108 09.21 07:5244108 0
요즘 디자이너 브랜드 옷들,, 프리오더.., 09.21 22:10 47 0
예전엔 긴 손톱에 네일하는 게 좋아서 한창 하고 다녔는데 09.21 22:10 53 0
으억 운동하기 싫지만 해보자 09.21 22:10 9 0
익인들아 강아지 생일 정하는 날짜 기준이 뭔데?6 09.21 22:10 93 0
만성우울증인데 언제쯤 털어낼 수 있을까13 09.21 22:09 83 0
이성 사랑방/ 말돌리는거 진짜.. 하 6 09.21 22:09 111 0
내 몸 좀 신기해 09.21 22:09 23 0
지금시기에 과일 뭐가 맛있어?3 09.21 22:09 23 0
지금까지 MBTI 3번 바뀌다.........2 09.21 22:09 19 0
25년간 산거 되돌아봤는데 진짜 크게 굴곡도 없고1 09.21 22:09 27 0
술자리 잦은 회사면 집 가까운게 마이너스임 2 09.21 22:09 23 0
얘들아 나 제발 위로좀해줘 아이폰 초기화됐는데 사진다날아감...5 09.21 22:08 39 0
에어컨 엄청 틀었는제 전에 살던집보다 전기요금 덜 나옴1 09.21 22:08 38 0
40 오늘 생일파티 했어 다들 축하해줘😘🥳🎂🎉🎊🙌 20 09.21 22:08 462 1
빵 괜히 머거따ㅜ 09.21 22:08 16 0
난 못생겼나봄2 09.21 22:08 90 0
교회 토일 둘다 가는 사람도 있어?????1 09.21 22:08 16 0
엄마가 자식 셋이라 졸업앨범도 너무 많다고 09.21 22:08 17 0
더위는 물러가도 모기는 여전히 우리와 함께 하고 있구나 09.21 22:07 9 0
부산익들 지금 선풍기 틀었어???4 09.21 22:07 3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0:26 ~ 9/22 0: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