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1l

[잡담] 공수주 완벽한 용타 | 인스티즈

이게 무슨, "잘생기고, 야구 잘하고, 노래 잘 부르고, 키 크고, 비율 좋은데, 수도도 잘 아는 김아갈" 같은 소리냐고.... 만화도 이렇게 만들면 욕 먹어요....🥹🥹

이거싀 우리 외인이다!!!!😭😭😭

추천


 
갈맥1
nuna 인터뷰 내용은 찐인데 누나가 쓴 본문은 구라잖아요🙄
1개월 전
글쓴갈맥
그만큼 불가능한 것 같단 소리조~~😏😏 특히 작년 롯데에서 인터뷰 내용이란 거진 상상 속 동물급 아녓슴까~?
1개월 전
갈맥1
아무래도 인터뷰할 감독도 대상이될 용타도 없었긴 하죠🫠
1개월 전
갈맥2
예쓰 안아프고 전경기 다 출전해주는거 진짜 복덩이야ㅠㅠㅠ
호엥이도 생각보다안부서져서 너무 다행이구ㅜㅜ
이런복덩이들🥹

1개월 전
갈맥3
컨텍이 미쳐써ㅠㅠㅠㅠㅠㅜㅠ우리외인
1개월 전
갈맥4
아니 아갈 급 지못미ㅋㅋㅋㅋㅋ 우리 아갈도 내년엔 진짜 날라다녔으면… 민석 코인 두개 내 가슴속에 품고 있다🙄
1개월 전
갈맥4
진짜 레둥이 여권 불태워버려.. 실력은 기본에 야구에 대한 열정 뿐 아니라 성의와 센스.. 팀 퍼스트 마인드.. 그리고 팬에 대한 예의와 존중과 사랑.. 모든게 완벽해ㅠㅠㅠ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 1115 달글 !! WBSC 프리미어12 한일전 🌺🇰🇷 360 11.15 18:198152 1
롯데 헐 오늘 구원카페 하루공주도 왔나봐 11 11.15 18:323295 0
롯데12 11.15 21:015909 0
롯데헐 갈맥들아 나부기가 나승엽+거북이라서 나부기였어?14 10:344192 0
롯데엽아……9 11.15 19:202647 0
구원 또 같은 날이지4 11.10 16:18 163 0
아 샤따내려요 11.10 16:18 25 0
일 다햇다 닫자1 11.10 16:18 54 0
둘 다 잡았다!!!!!!10 11.10 16:17 1127 0
됐다됐다 이제 문닫아7 11.10 16:17 131 0
김원중 잡은 롯데 '내부 FA 단속' 완벽 성공…구승민과 2+2년 20억대 계약 눈..14 11.10 16:13 4498 0
구승민 사직 나왔고 최준용이랑 정보근도 사직이래+미르도10 11.10 16:10 457 0
난 원중이 계약금액 ㄹㅇ 만족함5 11.10 16:07 305 0
쑤햄도 조아..4 11.10 16:07 265 0
🥹8 11.10 16:04 242 1
태초에 돼장이 있었다..6 11.10 16:02 279 0
구스타 지금 4억인데 4년 17은 너무 싼거아닌가14 11.10 15:54 3248 0
우리 유학 얼라들아 그거 아니란다;7 11.10 15:49 308 0
구승민 썰27 11.10 15:48 6529 0
나 생각보다 롯자 더 좋아하네 11.10 15:47 48 0
구승민 계약영상에서도 자피디랑 티격태격할 거 같음 11.10 15:46 69 0
갈맥이들아 축하해🎉🎉🎉🎉6 11.10 15:39 167 0
아니뭐임ㅇ 레정드 아니 나 이제 알았어2 11.10 15:39 128 0
김원중못할때너같은선수필요없다고해서죄송합니다 11.10 15:39 70 0
롯데리아 뭐가 맛있어 오늘 저녁은 이걸로 간다10 11.10 15:37 8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