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5l
그럼 좀 빡세지않나..
추천


 
쑥1
엇 바로 갈 듯 한데 뭐 뜬거있음?
1개월 전
쑥2
밍시가 약간 뉘앙스를 그렇게 얘기함 멤버십!
1개월 전
쑥1
아아 그렇네 나는 당연히 월즈까지 말하는줄
1개월 전
쑥2
그르게...? 10일 넘게 남긴 했는데, 시차 하도 고생했어서 아예 연습을 좀 하다 나가려나
1개월 전
글쓴쑥
그런가봐.. 홍콩가서 팬미팅하는거 기왕간겸 힘 왕창 받고 왔음 좋겠넴
1개월 전
쑥2
홍콩에 오래있긴 좀 굳이긴 하고, 환경적으로도 독일보단 한국이 연습하긴 좋을 거 같다는 생각도 들기는 하네.. 힘잔뜩 받고와랏💪
1개월 전
쑥3
근데 유럽 너무 빨리가도 고생이라 되도록이면 한국에 오래 머물다가 가려나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쑥들 가장 기억에 남는 직관이 언제야?23 11.11 13:332709 0
T1 집중하는 구마유시.gif12 11.11 10:57816 0
T1갠방 스토브 전까진 없다고 ..봐야대는거지?13 11.11 21:382948 0
T1자켓 사이즈 추천 부탁해도 될까? 12 11.11 11:27334 0
T1 오늘 운모 상혁이 집 간대~!8 11.11 16:29399 0
어떻게 3차로 나눠팔 생각을 했지 ㅋㅋㅋㅋ4 11.10 12:48 195 0
4성 자켓 5성 자켓 둘 다 산 쑥들 있어?5 11.10 12:46 112 0
171에 65여자인데 사이즈 둘중 뭐로할지 도와주라9 11.10 12:42 95 0
야 티원 이건 알아둬라4 11.10 12:37 230 0
ㅇㅏ 넘 고민된더 11.10 12:37 37 0
자켓사면 입고 다녀??9 11.10 12:35 465 0
4성 자켓있는데 저지 살까 자켓살까4 11.10 12:34 91 0
2024 자켓 라지 입었는데 딱이고 좋았거든?!2 11.10 12:29 164 0
본인표출 167/52 월즈 자켓 L 착샷 4040 7 11.10 12:28 262 1
하 빨리 자켓입고 직관가고싶다3 11.10 12:27 58 0
져지 뒤에 선수이름 마킹 하고싶으면4 11.10 12:25 169 0
나 이번 월즈 자켓 못샀었는데 작년 월즈 자켓이랑 사이즈 비교했을 땨2 11.10 12:24 90 0
사이즈 헷갈리면 걍 M 가는게 좋음(bmi 정상기준_)4 11.10 12:23 172 0
몰라 나도 작고 개끼는거보단 넉넉한게 좋아서1 11.10 12:21 96 0
4성자켓은 노마킹이니까 평소에 입고 11.10 12:21 90 0
티샵 개선좀 해주라1 11.10 12:20 65 0
7일 동안 구매 내역 이거 맞아요? 40 3 11.10 12:20 96 0
이미 주문하긴했는데 사이즈 추천좀 해주라ㅠㅠ 19 11.10 12:19 764 0
너네 머삿어28 11.10 12:18 6886 0
사이즈추천익들 고마워 덕분에 고민없이 바로 샀다 3 11.10 12:16 8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7:16 ~ 11/12 7: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