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나 불러서 스킨쉽하고 단 둘이 밤늦게 술먹자하고 나 자취하는 근처에 계속 머물고 싶어하고 보고싶어하거든
나도 얘 맘 아는데 아닌건 아니라서 내가 보고싶으면 애들이랑 같이보자고하면 기대하다 서운해하고 토라지는데
이걸 풀어주는것도 웃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