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도대체 얼마나 나올까

물리적,생리적으로 따져보면 어...그...음...ㅠㅠ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도 그생각해봤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ㄱ
3시간 전
글쓴이
살이 안찌면 소화가 안되는거니까
그러면.....훜ㅋㅋㅋ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522 10:1167794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433 13:2557290 28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356 15:4232650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13:5920136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14 13:1424741 0
예전엔 긴 손톱에 네일하는 게 좋아서 한창 하고 다녔는데 22:10 50 0
으억 운동하기 싫지만 해보자 22:10 9 0
익인들아 강아지 생일 정하는 날짜 기준이 뭔데?6 22:10 89 0
만성우울증인데 언제쯤 털어낼 수 있을까13 22:09 81 0
이성 사랑방/ 말돌리는거 진짜.. 하 6 22:09 105 0
내 몸 좀 신기해 22:09 23 0
지금시기에 과일 뭐가 맛있어?3 22:09 23 0
지금까지 MBTI 3번 바뀌다.........2 22:09 18 0
25년간 산거 되돌아봤는데 진짜 크게 굴곡도 없고1 22:09 27 0
술자리 잦은 회사면 집 가까운게 마이너스임 2 22:09 23 0
얘들아 나 제발 위로좀해줘 아이폰 초기화됐는데 사진다날아감...5 22:08 36 0
에어컨 엄청 틀었는제 전에 살던집보다 전기요금 덜 나옴1 22:08 31 0
40 오늘 생일파티 했어 다들 축하해줘😘🥳🎂🎉🎊🙌 20 22:08 446 1
빵 괜히 머거따ㅜ 22:08 16 0
난 못생겼나봄2 22:08 82 0
교회 토일 둘다 가는 사람도 있어?????1 22:08 16 0
엄마가 자식 셋이라 졸업앨범도 너무 많다고 22:08 17 0
더위는 물러가도 모기는 여전히 우리와 함께 하고 있구나 22:07 8 0
부산익들 지금 선풍기 틀었어???4 22:07 30 0
내 허리랑 골반라인 보면 다 깜짝 놀랄텐데11 22:07 3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3:50 ~ 9/21 23: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