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울회사에 아직도 얼굴 가리기 용도로 마스크 쓰는 사람이 있는데..

아닌척하려고 계속 감기 걸린척 연기해(여자임)


지딴엔 다들 속는다고 생각하지만 다 앎.. 왜 쓰는지

마기꾼(?)모습이 자기 모습이고 싶나봐. 

마스크쓰면 그렇게 자신감있게 행동하더니.. 벗어야할땐 벗기시러하고 벗으면 기죽음.... 특히 회식때 어쩔수 없이 벗어야하는데 벗을때 계속 머뭇거림..


어쩔땐 안쓰럽고.. 어쩔땐 뭐랄까 외모가 뭔가 싶네 

저렇게까지 마스크에 집착하는거보면..





 
익인1
우리도 있는데 그냥 다 별로 신경 안씀 마스크 쓰는게 편하면 그런거지 뭐
15시간 전
글쓴이
한여름에 아우 더워 이러면서 소리치길래
회사사람이 마스크 벗으면 되지 않냐고 하니까 바로 좀 괜찮아졌대.. 쩝.. 걍벗고 시원하게 있지 회사 에어컨 쎄게 안틀어주는데 대단해..

15시간 전
익인2
나돈데ㅋㅋㅋ너무 확대해석하는거아님
15시간 전
글쓴이
감기걸린 연기를 1년 내내 하는거에 회사사람들이 박수를 치더라고

대단하다고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27살익들은259 0:2230455 1
일상너네 월300 고정으로 들어오면 일 그만둘거임??229 09.21 21:0418798 0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179 8:4411990 0
야구오늘 헤드샷 던진 투수를 같은 팀 상대로 결국 또 올리네..128 09.21 20:2323984 0
두산/알림/결과🐻 하루에 두 번 이기는 팀 진짜 예의있다🙏🤲 🐻 240921 DH .. 1598 09.21 18:0612482 0
이성 사랑방 이렇게 카톡하면 기분 나빠?3 09.21 21:13 75 0
드디어 호우경보 해제ㅜㅜㅜ2 09.21 21:13 17 0
자기자랑 심한애 스토리 왤케 보기가싫지..2 09.21 21:13 31 0
직장에 진짜 싸가지없는 사람 많아?10 09.21 21:13 39 0
다이어트한답시고 한끼 포케or샐러드 / 한끼는 일반식 이렇게 먹으면 오바임⁉️13 09.21 21:13 55 0
고양이를 잔뜩 그려 40 4 09.21 21:13 23 0
지금 상영하는 영화들중에 추천해줄사람 09.21 21:13 15 0
혹시 주변에 나를 다 아는것처럼 행동하는 사람 있어? 6 09.21 21:12 30 0
파바 검색중인데5 09.21 21:12 19 0
얼평받고싶으면 어디가 좋아?1 09.21 21:12 18 0
생일이나 크리스마스라든가 무슨 날에 호캉스 가고 싶으면 누가 내는게 맞.. 09.21 21:12 17 0
ㅎ 할아버지 제사때 야간이네 09.21 21:12 14 0
폴더폰 사려고 검색 좀 했더니 인티 광고 휴대전화 나오네 09.21 21:12 8 0
영화 뭐 보지 추천 좀 해쥬라 09.21 21:12 18 0
우리엄마 노스트라다무스임5 09.21 21:12 46 0
오늘옷가게 갓는데 사장 졸리 싸가지없음6 09.21 21:12 47 0
커플링 50만원으로는 좀 힘든가?3 09.21 21:11 19 0
이거 외이도염이야..?7 09.21 21:11 20 0
나는 상대방 번호 있고 상대방은 내 번호 없으면4 09.21 21:11 45 0
이성 사랑방 썸 깨진지 두달짼데 프뮤 미련남아있는듯한곡 올려도 되겠지?2 09.21 21:11 7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1:34 ~ 9/22 1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