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셀린느 미니백 엄마가 가지래서 명품백 꽁으로 생김ㅋㅋㅋㅋ 8

2 어릴때 친구한테 원나잇했다고 말한거 너무 후회돼 5

3 나 사주, 신점 볼때마다 공통적으로 꼭 듣는소리가 7

4 아까 초등학생애가 우산을 실내에서 접었나봐 1

5 쌍수해서 성공한 친구들 본적이 없음 15

6 이거 무슨 카메라 어플이야?!!! 1

7 나 허리 겁나 얇은 거 뒤돌면 체감됨 345

8 직장동료 축의금 5 괜찮을까..? 4

9 ㅈㅇ 이것도들켜????? 3

10 얘도라 나 24살에 4500 정도 모았는데 많이 모은더 맞지,,, 10

11 아이폰16 블루는 이런 느낌 3

12 프사로 어때?40 1

13 중소기업 면접 잡혔던 거 취소하고 싶은데 뭐라고 해야할까... 5

14 경영학과 회계 재무!!!!! 잘 하는 사람,,, 6

15 가을옷을 뭘 사야할까..?ㅋㅋㅋㅋ감도 안잡혀 ㅠㅠㅠ 2

16 와… 사촌오빠 01년생인데 벌써 군대 갔다옴 5

17 대구 징글징글하게 비 오더니 1

18 프로포즈백 뭐가 나을까.. 6

19 졸린데 야식 시키는 심리 궁금 3

20 근데 한국인들 참 웃긴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