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중고로 사면 선약까지해서 요금제 55% 할인된 금액으로 쓸 수 있고 성지에서 사면 기계값은 싼데 2년 묶여있어야됨 당연히 선약도 안돼고... 


 
익인1
새거 가자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538 09.21 10:1171616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450 09.21 13:2561360 29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375 09.21 15:4236849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1430 0
이성 사랑방나만 돈쓰는연애.. 헤어질까115 09.21 07:5245506 0
길가다가 번따당하면 기분좋아??2 09.21 22:02 27 0
진짜로 얼굴 안보는 여자가 있을까? ㅋㅋㅋ 8 09.21 22:02 40 0
연애하기 개힘들다 진짜42 09.21 22:02 780 2
순대랑 피카츄랑 맥주 먹을까 소주먹을까 09.21 22:02 8 0
집에서 하루종일 세수 안해서 09.21 22:02 16 0
먹잘알 부모님 부럽다..1 09.21 22:02 19 0
곧 자취하는데 매트리스 추천 받아용 1 09.21 22:02 15 0
오늘 너무 추워 어우 09.21 22:02 11 0
코드그라피 20대 중반이 입기3 09.21 22:01 51 0
아니 너무 울어서 머리가 너무 아파 09.21 22:01 16 0
강대불 라이브 뭐했어? 09.21 22:01 44 0
enfj 남자들아 궁금해 !!1 09.21 22:01 22 0
등업이 이렇게 수ㅏ운데 안하고 있었다니... 4 09.21 22:01 18 0
이성 사랑방/이별 나중에 차단하는건 뭘까?2 09.21 22:01 102 0
귀족턱이면 사각턱 보톡스 맞을래 말래ㅜㅜㅜ 도와줘1 09.21 22:01 16 0
올해 나온 진격거 리바이 외전 09.21 22:01 24 0
만약 나를 구해준 생명의 은인이랑 결혼할수 있을까?2 09.21 22:01 23 0
나 성고1코 같아..? 40 53 09.21 22:01 741 0
비 많이 내린다고 바선생이 올라오지는 않겠지…?1 09.21 22:01 13 0
뷰모한테 용돈도 안받는데2 09.21 22:00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