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62l
역겹지? 사귀면서 이쁘다이쁘다 자존감 높여주니
지가 진짜 짱예인줄아는거 같은데 짜증난다
전애인 환승시도한 남자는
나를 무슨 등신으로 생각할지 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어카지 애인이랑 여행 왔는데 내가 말실수 한 거 같지? 67 09.22 04:2740358 1
이성 사랑방남익인데.. 데이트 비용문제 관련해서 물어봐41 09.22 12:1920330 0
이성 사랑방너네 고졸이랑 연애 가능해?40 09.22 12:458261 0
이성 사랑방덜 예쁘고 몸매도 평범한 쪽이 더 인기 많은 이유가 뭘까35 09.22 08:112640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ㅋㅋㅋ 애인 잠수 탐54 09.22 19:3817063 0
짝사랑하다가 쌍방되면 식는거 있잖아17 09.21 23:26 350 0
이별 오랜만에 연락했는데 3시간째 답장 없음 4 09.21 23:26 144 0
찐 호감인 글에는 댓글이 안달리는듯2 09.21 23:25 150 0
썸붕 낼만해? 10 09.21 23:22 130 0
갑자기 썸붕난거 같은데 너무 예의없었나..?40 110 09.21 23:22 63529 0
이별 전애인 할 짓 개 없나보다 09.21 23:22 128 0
몇년만에 내 이상형을 만났는데 왜 나보가 나이가 6살이나 많을까10 09.21 23:22 178 0
썸붕 났는데 3일만에 상대방이 애인 생겼다는데5 09.21 23:19 163 0
다시는 연애할때 키, 얼굴 안볼거야 3 09.21 23:18 168 0
177 잘생 vs 183 훈흔4 09.21 23:18 107 0
진짜 알다가도 모르겠어4 09.21 23:17 226 0
한 번 본 공인중개사가 계속 생각나면4 09.21 23:16 86 0
인프피익들 돈쓰면 관심있는거야?1 09.21 23:16 79 0
이별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 48 09.21 23:15 2661 0
이별 전애인 나랑 헤어지고 만난 사람이랑 2주 사귀고 헤어지더니 또 만나네... 09.21 23:15 69 0
썸붕 이유가 우울증인거 솔직하게 말할까말까6 09.21 23:12 141 0
앞으로 연애하긴 글렀다...4 09.21 23:12 160 0
연애중 사랑한다는 말 처음 들었는데 난 아니라서 너무 미안해..11 09.21 23:11 177 0
이별 밥 먹다 울고 씻다가 울고 핸드폰 하다가 울고6 09.21 23:11 132 0
본인표출애인이 잘못해서 싸웠는데 4 09.21 23:11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