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우리 언니도 그렇고 사촌언니들도 그렇고 왜 시어머니한테 안맡기고 자꾸 친정엄마한테 맡기는거임?

그런다고 돈을 많이주는것도 아니야

끽해야 한달에 70~100만원주면서 장난하나 진짜...

우리 엄마나 이모들이나 불쌍해 진짜



 
익인1
시댁이 가까우면 시댁에 맡기던디
어제
글쓴이
우리 언니나 사촌언니들이나 그 집 시엄마들 다 전업인데도 불편하다고 안맡겨
우리 엄마는 오후에 간병일 다니는데도 손주 봐줘

어제
익인2
나라도 울엄마한테 맡길거같은데
어제
익인2
적은 돈이 문제인듯~
어제
익인3
남의 엄마보다 내 엄마가 더 편하니까 .. 물론 어머님이 안 힘드시다는 거 아님 그냥 며느리로서의 죄책감보다 딸로서의 죄책감이 좀 더 나으니까 그런 거 아닐까
시어머니한테 맡기면 그 후가 너무 힘듦 ㅠㅠ

어제
익인4
내 엄마가 편하니까… 남의 엄마한테 부탁한다 생각해봐 엄청 불편하지
어제
익인5
다른 시엄니는 몰겠는데 우리 시엄니는 며느리들 욕을 엄청 하심. 그 며느리의 애들 듣는데서도 하시고, 오히려 애들 들으라고 더 하심. 니네 엄마가.. 이러면서.. 난 아직 애가 없지만 항상 그러시는거 보면서 나도 내 애는 못맡기겠다 싶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12 09.22 19:3318718 6
일상20대들아 샴푸 뭐써??????162 09.22 20:205937 0
일상 곽튜브 생각보다 빨리 나락간 이유라는데151 09.22 15:0731441 0
일상 40) 🚨눈갱 주의🚨 돼지익 몇 키로 같아? 165 09.22 17:1429522 0
삼성/장터 💙라온이들 나 안아. 우리 안아. ꒰(-̥̥᷄ ‎(ェ) -̥̥᷅)꒱ 정규 시즌 .. 104 09.22 19:043868 7
맨날 인티에 생리할때 밑 빠진다 글 올라왔는데 이게 뭔소리지 했는데4 09.21 21:22 37 0
한달에 데이트비용 7-80 드는데 남친이 그거 다 내거든 그대신 나는 명품향수나 화..4 09.21 21:22 61 0
다음주 평일에 긴팔 입어도 되는 날씨인가?2 09.21 21:22 327 0
오능 먹은 치킨 너무 맛있었는데 내일도 시킬까… 09.21 21:22 34 0
와 내 목소리 되게 좋네 09.21 21:22 55 0
이마트랑 롯데마트 회 중에 고민된다 09.21 21:22 15 0
이성 사랑방 읽씹 1달 다되어가네6 09.21 21:21 161 0
연락 안하는게 자랑이다ㅋㅋㅋ2 09.21 21:21 86 0
롯데리아 알바 빡센가?1 09.21 21:21 21 0
나 공무원 된지 1년째인데 만족함 아직 면직 생각 음슴19 09.21 21:21 552 0
남사친들이랑 노는게 이제 재미없어짐 09.21 21:21 28 0
어릴땐 제일싼곳 찾아서 주문했는데 나이드니까 그냥 공홈에서 주문하게됨 09.21 21:21 16 0
나두 허리 왕얇움 40 28 09.21 21:21 801 1
견주들아 비많이올때 산책어케?1 09.21 21:21 15 0
남친이 나한테 더 빠져들 수 있는 비법 알려줄까? (🤫스크랩 금지 ️)1 09.21 21:21 42 0
애플워치 se2 현장에서 살수있어? 09.21 21:21 11 0
4-5만원선 30살 여자 생일선물 추천좀 ㅠㅠ7 09.21 21:21 24 0
나만 이런 스킨 쓰기 불편해? 09.21 21:21 40 0
이성 사랑방/이별 인스타 부계정 09.21 21:20 45 0
네일 집 근처에서 했는데 개맘에안듦ㅋㅋㅌㅋ17 09.21 21:20 3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