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나만 돈쓰는연애.. 헤어질까141 09.21 07:5257682 0
이성 사랑방/이별장기연애(6년)했고 헤어진지 1년째인데 전애인이 애인생겼대69 09.21 10:2632714 0
이성 사랑방학력 차이 심하면 연애도 불가능해??????94 09.21 12:4020344 0
이성 사랑방남자 173이면 작은거야?? 연애에 지장 커?46 09.21 07:271050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지금 6시간째 연락두절인데 헤어지자는 건가.... 61 09.21 18:0815684 0
익들 데이트하다가 애인이 전화 나가서 받으면 오때..?4 0:22 119 0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또 상처받아서 힘들다1 0:21 41 0
너네 언제 상대방이 나한테 마음 식었구나라고 느낌? 2 0:19 111 0
애인이 나한텐 보고싶다고 말 안 하고 친구들한테 가서 4 0:19 72 0
20대 중후반에 천일 넘기면 안정기야?2 0:19 93 0
근데진짜 남자들 딴여자한테 껄떡대다가 실패하니까 전애인들한테 연락 돌리.. 7 0:19 96 0
연애중 롤 한다고 전화 안 해줌6 0:19 51 0
본인표출이거 내가 애인한테 예민하게 군걸까?4 0:16 82 0
연애할 때 언제 스스로가 을이라고 느꼈어 너넨? ㅜ 13 0:14 129 0
이거 내가 감쓰짓 한거임? 8 0:13 46 0
누가 잇프제 표현 서툴다 했니...6 0:11 94 0
너넨 언제 이 연애도 곧 끝나겠구나… 라고 느낌 ????17 0:08 2300 0
이별 새애인 생기니깐 팔로워수 이제 안느네 ㅋㅋㅋㅋㅋㅋㅋ어휴.. 0:07 120 0
외모가 자기스타일 아닌 남자 만나는 여자들 있잖아7 0:07 140 0
나는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서운하면 서운하다7 0:06 94 0
아 왜인지 모르게 스트레스 받네 6 0:04 55 0
진심 헤어지고 싶었는데 깜짝 선물 받으니까 다시 넘 좋아짐 ..4 0:02 162 0
이별 이별은 항상 먹먹해..2 0:02 105 0
기타 여자랑 약속 잡을때 호감있으면 어떤식으로 만날 시간 정해?8 0:01 94 0
연애중 애인한테 애인 친구들이랑 내 얘기 안 했으면 좋겠다는거 무리한부탁 아니지?2 0:01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22 ~ 9/22 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