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가을엔 없어???  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44 09.22 19:3329083 6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137 14:5716745 0
야구다음 그라운드홈런 나오면 크보 100호래!59 09.22 21:2810085 0
야구가을야구 티켓팅 만만하게 보는 일반인들 슬슬 짜증난닼ㅋㅋㅋㅋ 68 8:5711865 0
야구 타팀팬인데 헤드샷 퇴장이 아예 드문 일은 아니지만50 16:384179 10
짹은 정말정말 탐라를 잘꾸려야만 볼만하더라2 09.21 21:41 50 0
ㅌㅇㅌ는 이제 걍 갤과 동일화해야함 9 09.21 21:40 191 0
근데 웃긴건 또 경기하는 팀 바뀌면 09.21 21:39 135 0
10개팀 타율 1위 핫콜드존25 09.21 21:39 616 0
담주 기온 보면 맨투맨 위에 유니폼 입기 가능일까,,??12 09.21 21:38 147 0
이런날엔 그냥 디씨식으로 사는게 낫긴해9 09.21 21:37 286 0
만약 이번 가을야구에 쓱두 매치업이 된다고 가정했을때 용산 ㅇㅅㅇ이 시구하러 오면 ..14 09.21 21:37 292 0
ㅌㅇㅌ는 그냥 24시간 스파링임3 09.21 21:34 170 0
.24 09.21 21:33 634 0
나 유치원 때 한 살 위에 야구선수 자녀 있었음2 09.21 21:33 177 0
실트에 멸칭이 대놓고 있네 와…10 09.21 21:33 578 0
근데 솔직히 2 09.21 21:33 156 0
친구가 우리 팀 멸칭으로 패는 거 내 탐라까지 들어왔는데 1 09.21 21:32 152 0
올해 야구방에서 선예매 빌려준 천사들 다 너무 고마웠음🥹3 09.21 21:32 77 0
혐) 과민성 대장 가진 파니들 야구장 꿀팁있오?11 09.21 21:30 161 0
야구장 가서 인티 보는 사람들12 09.21 21:29 354 0
4대 바보짤 인용 보다가 너무 웃겨서ㅠㅋㅋㅋㅋㅋㅋ10 09.21 21:28 429 0
예언 합니다5 09.21 21:27 219 0
나는 새삼 야구방 인원 늘어난 거 이상한 방향(?)으로 느낌3 09.21 21:27 145 0
월요일 두쓱 쓱두전 잼겠다 09.21 21:27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8:18 ~ 9/23 1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