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국물에 지가 쳐 들어가놓고 못나와서 허우적거리다 죽은거 너무 짜증나 ㅏㅏ아아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27살익들은472 0:2263509 3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423 8:4448299 1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185 13:1818878 1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26 13:2116464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2970 13:1818022 0
지금은 알바 관뒀는데1 09.21 22:32 26 0
먼가 우리나라 맘에 안드는 부분들 해외살이 몇달하고오면 포용할수있게됨5 09.21 22:32 21 0
근데 나 애들이랑 친해지고싶어도 취미가없어서...4 09.21 22:32 35 0
사회에서는 문과>이과 아니야??11 09.21 22:32 34 0
이성 사랑방 읽씹 썸붕냈는데 연락하는거 아니지..? 6 09.21 22:31 152 0
추운거 진짜 싫은데 어떡하지 09.21 22:31 25 0
난 아이폰 언제쯤 받을 수 있을까3 09.21 22:31 57 0
이성 사랑방 여자 170 남자 1782 09.21 22:31 117 0
반려동물 강아지 피부병 심하면 어떠케?.....9 09.21 22:31 151 0
혹시 이런 귀걸이 이름을 뭐라고해??3 09.21 22:31 107 0
아이폰 3년쓴거면 평타인가?6 09.21 22:30 85 0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09.21 22:30 24 0
지금 산책 갈까말까 09.21 22:30 13 0
10대나 20대 초반에 꼭 밥을 잘 챙겨먹자.. 09.21 22:30 45 0
아이폰 원래 노래 틀면 잠금화면에도 뜨지않아?1 09.21 22:30 52 0
대학생인데 은근 주변에 데이트비용 9:1 하는애들 많더라1 09.21 22:30 49 0
이혼가정 거른다는 거 넷사세야?13 09.21 22:29 116 0
하이디라오란..둘이가도 10만원 나오고 셋이가도 10만원 나오는 곳 09.21 22:29 23 0
하 편의점 알바하는데9 09.21 22:29 39 0
코로나 걸린 김에 집 대청소함1 09.21 22:29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