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74l
지환이 외야 못본다
형우 수납 못본다
이졍 혹사 못본다
현승이 수납 못본다


 
고동1
양심이 있으면 물러나거라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다노가 경질의 기운 전달해주러 와써용 🦖💙12 10.02 21:242009 0
SSG 커염지다11 10.02 21:222024 1
SSG얘들아..14 10.02 15:047113 0
SSG근데 추신수는진짜 무슨죄야..ㅋ11 10.02 22:002216 0
SSG 스브스 뉴스에 이숭용 등장함ㅋㅋㅋ13 10.02 21:051735 0
성한이 이 인터뷰 사진 그거 같다2 09.21 21:59 134 0
두솔이 너무 좋아한다5 09.21 21:46 153 0
갠적으로 추 마지막 시즌 감코가 이래서 슬펐는데1 09.21 21:36 91 0
성한이님이 너무너무 랜더스를 위하심🥺8 09.21 21:34 1721 0
어린이 최강야구 나올 때 보면 완전 의젓.인데8 09.21 21:23 584 0
우리 오늘 인터뷰 안했어?????2 09.21 21:21 101 0
아진짜 이렇게되니까 김원형있는 세계관보고싶다 ㄹㅇ..3 09.21 21:17 122 0
아 근데 오늘 엘리 개멋있었다4 09.21 21:12 312 0
자 지금은 2009년이다2 09.21 20:58 106 0
다시 돌아가 직관할 수 있다면 2018 포시 5차전 vs 2022 코시 5차전14 09.21 20:57 1189 0
나 내년에 숭늉 못본다1 09.21 20:54 74 0
정말 어케든 가을야구경쟁 해야겠다는거구나2 09.21 20:50 104 0
올해 입덕햇는데 한유섬 2018년 뭐야..4 09.21 20:49 622 0
박성한 1개, 한유섬 4개 남았으요1 09.21 20:38 161 0
디아 올해 재계약하고 작년만큼만 하면 정말 좋겠다 생각했는데4 09.21 20:36 611 0
오늘 엘리 넘 좋았어3 09.21 20:32 91 0
하 이 떨리는 맘을 주체할 수 없어서 나 내일 수원 가..9 09.21 20:27 1163 0
경질만 보장되면 마음편히 봤을거아니야 09.21 20:26 27 0
와 설마설마 했는데 오늘도 이겼다고1 09.21 20:22 103 0
내일 낮경기다2 09.21 20:17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7:24 ~ 10/3 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