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1430 0
야구오늘 헤드샷 던진 투수를 같은 팀 상대로 결국 또 올리네..114 09.21 20:2310727 0
야구4회인데 4몸맞공은...92 09.21 15:1615459 0
야구/장터오늘 엘지 승리하면 배라 싱글레귤러 드려요🍀65 09.21 13:561434 0
야구근데 시시가 그렇게 노안이야...? 77 09.21 19:214876 0
이런날엔 그냥 디씨식으로 사는게 낫긴해9 09.21 21:37 270 0
만약 이번 가을야구에 쓱두 매치업이 된다고 가정했을때 용산 ㅇㅅㅇ이 시구하러 오면 ..14 09.21 21:37 246 0
ㅌㅇㅌ는 그냥 24시간 스파링임3 09.21 21:34 164 0
.24 09.21 21:33 608 0
나 유치원 때 한 살 위에 야구선수 자녀 있었음2 09.21 21:33 159 0
실트에 멸칭이 대놓고 있네 와…10 09.21 21:33 550 0
근데 솔직히 2 09.21 21:33 150 0
친구가 우리 팀 멸칭으로 패는 거 내 탐라까지 들어왔는데 1 09.21 21:32 145 0
올해 야구방에서 선예매 빌려준 천사들 다 너무 고마웠음🥹3 09.21 21:32 72 0
혐) 과민성 대장 가진 파니들 야구장 꿀팁있오?11 09.21 21:30 153 0
야구장 가서 인티 보는 사람들12 09.21 21:29 328 0
4대 바보짤 인용 보다가 너무 웃겨서ㅠㅋㅋㅋㅋㅋㅋ10 09.21 21:28 381 0
예언 합니다5 09.21 21:27 215 0
나는 새삼 야구방 인원 늘어난 거 이상한 방향(?)으로 느낌3 09.21 21:27 140 0
월요일 두쓱 쓱두전 잼겠다 09.21 21:27 67 0
가을야구도 시구 시타 있어??21 09.21 21:26 356 0
장터 9/28 한화 ssg 3루 외야 연석 구합니다 09.21 21:25 20 0
아니 근데 오늘 헤드샷 장면 너무 반복해서 보여주지 않았음????15 09.21 21:24 414 0
뭐 찾으려고 예매내역 봤다가 깜짝놀랬넼ㅋㅋㅋㅋㅋㅋㅋ2 09.21 21:24 73 0
근데 진짜 요즘 쓱두 기세뭐야12 09.21 21:23 3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