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올릴때마다 누름


 
익인1
즐겨~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576 09.21 10:1183862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509 09.21 13:2574542 34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16 09.21 15:4249575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5021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555 09.21 13:1425437 0
신전 떡볶이는 진짜 너무 비싸구나..7 09.21 22:55 537 0
애들아 지금 날씨면 9월 말에 공항갈때 바람막이 가능?2 09.21 22:55 55 0
인스타 스토리 어떤거 보면 길티야? 대리수치 느껴지거나 48 09.21 22:55 595 0
비행기 티켓 미리사는게 싸 아님 가기 며칠전에 사면 싸?3 09.21 22:55 21 0
오늘 혼자서 많이도 해먹었다…ㅋ3 09.21 22:55 255 0
나 신점 보면 꼭 교육쪽이 잘 맞는다, 가르치는 일을 하라고 하거든? 4 09.21 22:55 24 0
채용형 인턴 붙엇는데 왜붙엇지 싶거든 2 09.21 22:55 28 0
컴활1급vs간호사국시16 09.21 22:55 429 0
아이폰 유튭 뮤직 안 끊기게 하는 방법 없어 ㅠㅠ? 09.21 22:55 10 0
배탈 낫는데 토스트 먹어도댐? (더러운얘기😃)1 09.21 22:54 11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좋겠다2 09.21 22:54 7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사친 많은데 다 연락하거든? 13 09.21 22:54 87 0
안닥쳐보면 ㄹㅇ내적성 나도 모르는거같음2 09.21 22:54 55 0
가슴수술 아무리 자연스럽게 돼도 누우면 다 티나??? 09.21 22:54 17 0
은따 극복경험 있는 내가 느낀건 제일 악당은 담임이야1 09.21 22:54 20 0
서울 익들아 내일 뭐입을거니?1 09.21 22:54 55 0
눈 충혈 아직 해결 안됐는데 2 09.21 22:53 12 0
직장에서 편하면서도 단정한옷 뭐있어ㅜㅜ4 09.21 22:53 22 0
이 신발로 런닝머신하긴 좀 그렇지?? 09.21 22:53 12 0
6천명이 시위했는데 여기는 되게 조용하네29 09.21 22:53 534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46 ~ 9/22 2: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