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514 10:1166435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425 13:2556048 27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342 15:4231299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13:5919671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20 13:1424503 0
그 인스타 비계 남자야? 여자야? 2 23:30 14 1
남친 자취방에 초대하는거7 23:29 29 0
여성분들 지나가시잖아 여성분들 계시잖아 이거 밈이야??3 23:29 29 0
대한항공 마일리지 몇점모아야 쓸수있어??1 23:29 14 0
아침점심저녁 세끼먹고 프링글스 한통 나혼자 다먹고 과자 또 1봉지 먹었는데 개많이먹..1 23:29 13 1
겨쿨인데 이거 사는 거 비추?2 23:29 60 0
남친이 두시간 정도 게임하고 올게 하면 안서운해???9 23:29 31 0
이모티콘 선물하기에 남친이 안뜨는데 왜그럴까ㅠ 23:29 16 0
대학교에서 여미새 구별하는 법 어떤게 있어?1 23:29 21 0
필라테스 주3회에 달에 18만원이면 어떤편이야?1 23:28 17 0
건성인데 11 앰플엔 세라마이드샷 22 웰라쥬 뭐가 좋을까 23:28 9 0
14만원짜리 쿠션 바르고 지우는거 깜빡하고 잤는데 아직도 피부트러블 안생긴게 ㄹㅈㄷ..1 23:28 14 0
썸붕낼건데 이렇게 보내면 구질구질해???4 23:28 19 0
난 리즈가 숏컷일때임… 다 잘어울린대 긴머리때도 ㄱㅊ긴했는데2 23:28 14 0
왜 너무 귀여우면 입에 넣고싶을까1 23:28 23 0
대학생인데 그랜저타면 잘사는건 맞지?5 23:28 29 0
마스크끼고 말할때 나한테 냄새 안느껴지면 입냄새 안나는거야?? 23:28 15 0
폴로 기본 가디건 s 살까 m 살까??ㅜ 9 23:28 50 0
아이폰 14프로 쓰다 16프로 넘어왔는데 폰이 엄청 크게 느껴짐2 23:27 42 0
공시 장수생 봤는데 장수생인 이유가 있는것같음... 9 23:27 2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3:36 ~ 9/21 2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