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9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라온들아 오뎅 영구결번 줘야한다 VS 아니다32 9:417110 0
삼성너무 심심하다17 20:19979 0
삼성아 경기장 가 말아.....15 11:053110 0
삼성매직넘버14 17:202750 0
삼성내일 태인이가 선발이네17 15:571885 0
매드무비 이것도 좋아 22:51 75 0
이거 왜 눈물나1 22:42 158 0
내일 직관 가는 라오니들 8 21:40 991 0
우리 루키즈데이 언제일까?2 21:28 152 0
대구새끼 태인이 다승왕 그리고 순위 확정 가보자고 💙🦁💙9 21:07 781 1
패요인 내가 안가... 1 21:01 98 0
내일 홈에서 원태자 승리투수에 2위 확정?3 20:56 183 0
내일 엄청 중요한 경기가 됐네 20:55 81 0
관종 라이온즈 짜파게티 라이온즈야 20:49 42 0
헉 이제 우리 매넘 재익이야???? 20:48 55 0
매넘 1 이겨서 지우는 거 럭키비키잔아 🍀💙2 20:42 105 0
자 이제 20:41 46 0
내일 태인이 이기면 우리 확정인 거지?1 20:41 112 0
내일 이겼으면좋겠다아....매직넘버 진짜 지우게.... 20:41 24 0
너무 심심하다17 20:19 980 0
장터 내일 22일 블루존 한 자리 양도받을 라오니 있어?!7 19:03 197 0
선수들도 타팀경기 보고있을듯2 19:03 280 0
홈막 이벤트 공지는 언제 뜨나 18:40 31 0
장터 25일 선예매 구합니당 1자리 ㅜㅜ 아무자리 상관없어요!!!💙 18:04 27 0
내일 (22일) 선발 태인이여?!2 17:30 19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