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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1l
과 동기언니고 친해... 대학 때 계속 같이 놀던..
몇달전에 미리 살고 있는 신혼집도 놀러가고 그랬는데
모바일청첩장조차 안줘 ... 뭘까?
난 청첩장 만나서 줄줄 알았거든ㅋㅋ 좀 섭섭하네..
세달전에 단톡에 “나 스냅사진 찍은거 보여줄게~”
하면서 모바일청첩장 링크 보냈고든?
다 같이 있는 단톡에 보낸건데 이걸 보냈다고 쳐야하나..?




 
익인1
깜빡 한건가...?
12일 전
익인1
지인 통해서 이야기 해봐
12일 전
익인2
단톡에 보낸거면 준거라 생각하는걸수도 있어
12일 전
익인2
나도 단톡 무리엔 단톡으로만 보내주더라고
12일 전
익인3
믈어봐 청첩장 안줘? 이러고 정신없어서 줬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알고 있으니까 안줘도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12일 전
익인4
정신없어서 잊은건가 본문같은 상황이면 모바일이 아니고 만나서 줄 정도인데;ㅜ
12일 전
익인5
솔직히 말하면 와도되고 안와도되서 일수도있음.. ㅜㅜ 내친구 사람많이 안와도 되니까 애매하게 친한 사람들 싹다 안돌리더라…. 진짜 주고싶은 몇명한테만 밥사면서 종이청첩장 주고… 먼저 연락오는 지인은 바쁜척하면서 모바일만 주더라..그래서 애매하게 친했던 사람들 약간 삐져서 다 멀어짐 ..; 사람마다 친하다고 생각한 기준이 다른거같어..
12일 전
익인6
단톡에 보냈으면 보냈다고 생각할수도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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