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아령이나 케틀벨 매트 뭐 이런거


 
익인1
요즘 다이소에두 많던데
2시간 전
글쓴이
오 다이소 좋다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516 10:1166855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426 13:2556514 28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346 15:4231735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13:5919878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17 13:1424560 0
이성 사랑방 썸붕 낼만해? 10 23:22 51 0
하 술 먹고 감기약 먹어버렸어1 23:22 14 0
생리전에 식욕 미쳣다 23:22 9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썸붕난거 같은데 너무 예의없었나..?40 21 23:22 695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할 짓 개 없나보다 23:22 63 0
잃기 싫어서 걱정만 하다가 다 놓친거같아1 23:22 22 0
패드 들고다니는 대익들4 23:22 28 0
이게 컴활을 보는 이유가4 23:22 211 0
난 자존감 미친 애들이 이 mbti인거같음34 23:22 953 0
유럽여행 예산 천이면 되나?2 23:22 17 0
이성 사랑방 몇년만에 내 이상형을 만났는데 왜 나보가 나이가 6살이나 많을까10 23:22 65 0
하루에 천칼로리정도 먹는데도 살안빠지면 문제잇는거지?2 23:21 20 0
젤리 이거 마시썽...??? 2 23:21 20 0
놀리면 타격ㄱ감 좋은 애들 특징 뭐야? 23 23:20 254 0
패디과에 예쁜 애들이 많아??? 10 23:20 70 0
옷정리 성공했어 23:20 31 0
엑셀 못하면서 중급이상이라 표기하는건 사기죄 고소해야함6 23:19 38 0
이성 사랑방 썸붕 났는데 3일만에 상대방이 애인 생겼다는데5 23:19 87 0
컴활 1급이 너무 하기 싫은데 어떡하지9 23:19 55 0
만약 진짜 잘생겼는데 자유가 중요한 사람이면 연예인하면 안되려나?23 23:19 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