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카드값이랑 대출만해도 6백마넌

남들은 30대에 오천만원은

있다는데 나는 그런것도 없고

키작고 비만에다가 못생기고

월급도 180만원밖에 못받아...

능력 부족이지..

거기다 우울증약도 먹고있다??

작년엔 우울증 심해서 정신병원 들어간적도

있어

여기서 내가 제일 망한인생일거야

아마....




 
익인2
건강만 하면 돼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577 09.21 10:1184601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521 09.21 13:2575422 35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17 09.21 15:4250362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5143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555 09.21 13:1425496 0
이성 사랑방 177 잘생 vs 183 훈흔5 09.21 23:18 76 0
검정 스텔레토 하나 사면 오래 신으려나 09.21 23:17 7 0
얘들아 너넨 하고싶은 게 뭐야?? 09.21 23:17 15 0
원래 대바늘보다 코바늘이 더 어려운게 맞니1 09.21 23:17 13 0
엄마가 우울증인거 같은데 아빠한테 의지를 안하고 나한테만해 너무 싫어 09.21 23:17 14 0
아니 매곡 아파트 많은데 굳이 산단에 아파트 짓는다 09.21 23:17 10 0
이러면 레즈임?2 09.21 23:17 24 0
패드 강화유리필름 필기 진짜 별로임? 2 09.21 23:17 19 0
이성 사랑방/ 진짜 알다가도 모르겠어4 09.21 23:17 158 0
40 나 아파서 항생제 먹는데 요근래 피부가 제일 좋음 사진부담스러움주.. 13 09.21 23:17 500 0
내 오타쿠력은 도대체 어디서 발현된걸까4 09.21 23:16 19 0
하 짹에서 개충격적인 코난 영상 봤음22 09.21 23:16 480 0
대학생들 종강 12월엔 하지?1 09.21 23:16 23 0
우울할 때 어떤 방법으로 극복해?3 09.21 23:16 22 0
나 갑자기 닌텐도스위치가 사고싶은데 넘 오반가3 09.21 23:16 19 0
아 손님 왜 나한테 애교 부려3 09.21 23:16 25 0
미치겠네... 보일러 고장나서 이틀째 샤워 못했는데1 09.21 23:16 15 0
이성 사랑방 한 번 본 공인중개사가 계속 생각나면4 09.21 23:16 69 0
광주 첨단이 요즘 핫해?1 09.21 23:16 15 0
이성 사랑방 인프피익들 돈쓰면 관심있는거야?1 09.21 23:16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52 ~ 9/22 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