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아프기 시작하네 담주엔 꼭 가야지…야간진료 될때만 갈 수 있어서 어렵네 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월300 고정으로 들어오면 일 그만둘거임??358 09.21 21:0435875 0
일상25-27살익들은370 0:2248823 3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322 8:4431997 1
이성 사랑방갑자기 썸붕난거 같은데 너무 예의없었나..?40 107 09.21 23:2241362 0
한화/OnAir 🍀 240922 달글 🍀 536 13:184227 0
이성 사랑방 잘못은 상대가 했는데 나만 나쁜 사람 된 기분 알아?3 09.21 22:57 73 0
일다니면서 조금씩 얼굴고치는거 한심해?2 09.21 22:57 30 0
혹시 국취제 일경험 합격했는데 취소한적 있는 사람 있어? 09.21 22:57 21 0
와 날씨 진짜 선선하다 09.21 22:57 25 0
20대중반 모쏠 인프제인데3 09.21 22:57 7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지나가는 여자 보고 14 09.21 22:57 231 0
스카 고정석할라는데 에어컨 바로 밑자리 안좋은가?? 7 09.21 22:56 48 0
사주 볼 때마다 용신이 다 다르네..2 09.21 22:56 20 0
아 스팸 겁나 짜다 리챔이 훨 나음1 09.21 22:56 19 0
자주 오면서 09.21 22:56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고백받고 와따... 으아아ㅏㅏㅏㅏ5 09.21 22:55 210 0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항상 나랑 이어지지가 않더라 ㅠㅠ 2 09.21 22:55 30 0
월급 못받았는데 그냥 당일퇴사 통보 가능?2 09.21 22:55 26 0
신전 떡볶이는 진짜 너무 비싸구나..7 09.21 22:55 545 0
애들아 지금 날씨면 9월 말에 공항갈때 바람막이 가능?2 09.21 22:55 73 0
인스타 스토리 어떤거 보면 길티야? 대리수치 느껴지거나 48 09.21 22:55 619 0
비행기 티켓 미리사는게 싸 아님 가기 며칠전에 사면 싸?3 09.21 22:55 24 0
오늘 혼자서 많이도 해먹었다…ㅋ3 09.21 22:55 260 0
나 신점 보면 꼭 교육쪽이 잘 맞는다, 가르치는 일을 하라고 하거든? 4 09.21 22:55 29 0
채용형 인턴 붙엇는데 왜붙엇지 싶거든 2 09.21 22:55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