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부대랑 경대 병원은 엄청 짜다고 하던데


 
익인1
울산대?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537 09.21 13:2581759 36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41 09.21 15:4257307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5874 0
일상25-27살익들은132 0:226119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555 09.21 13:1425757 0
이사 준비 포기 ㅋㅋ... 09.21 22:03 13 0
이쁜친구랑 못생긴친구 둘다 공시합격했어8 09.21 22:03 100 0
맘스터치 치파오 매워? 09.21 22:03 9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한달 됐는데 생일날 이정도해주면 과해??? 9 09.21 22:03 117 0
이런 과자가 ㄹㅇ 개마싯다고26 09.21 22:03 1257 0
인스타 게시물 10개 제한 사라졌네?? 이제 무제한인가?? 1 09.21 22:02 19 0
길가다가 번따당하면 기분좋아??2 09.21 22:02 32 0
진짜로 얼굴 안보는 여자가 있을까? ㅋㅋㅋ 8 09.21 22:02 42 0
연애하기 개힘들다 진짜42 09.21 22:02 807 2
순대랑 피카츄랑 맥주 먹을까 소주먹을까 09.21 22:02 9 0
집에서 하루종일 세수 안해서 09.21 22:02 17 0
먹잘알 부모님 부럽다..1 09.21 22:02 20 0
곧 자취하는데 매트리스 추천 받아용 1 09.21 22:02 17 0
오늘 너무 추워 어우 09.21 22:02 12 0
코드그라피 20대 중반이 입기3 09.21 22:01 55 0
아니 너무 울어서 머리가 너무 아파 09.21 22:01 17 0
강대불 라이브 뭐했어? 09.21 22:01 50 0
enfj 남자들아 궁금해 !!1 09.21 22:01 25 0
등업이 이렇게 수ㅏ운데 안하고 있었다니... 4 09.21 22:01 21 0
이성 사랑방/이별 나중에 차단하는건 뭘까?2 09.21 22:01 1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