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522 10:1167794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433 13:2557290 28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356 15:4232650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13:5920136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14 13:1424741 0
연애할때 계산은 눈치게임이야?1 23:50 15 0
다이소 틴트랑 크림치크 진짜 괜찮음 23:49 12 0
나 말랐는데 우람해보이는 이유가 뭐야?2 23:49 23 0
밥 먹기 전 기도하는거 자기 혼자만 하면 되는거 아니야? 23:49 9 0
남자들 연애경험 많은거 어디서 티나?2 23:49 17 0
쿠팡 와우아니면 19800이상 채워야 하는거아니야? 23:49 11 0
극한의 키빠였는데 지금 애인을 젤 사랑하게됨ㅋㅋㅋㅋ2 23:49 19 0
여자가 롯리 햄버거세트에 단품버거 하나 먹으면 많이 먹는거지?2 23:49 18 0
나 사회성 조진거같은데 어케 해야함...1 23:49 35 0
혹시 일본 이름 문화(?)에 대해 잘 아는 사람 있어? 얘네는 서류에 한자만 올라가.. 23:49 16 0
와 갤럭시 울트라 23이 역대급이긴 한가봐 23:49 17 0
샤인머스켓 5번 째 실패 중...ㅋㅋㅋㅋㅋㅋㅋ 23:49 13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주량 구라치는 이유 뭐임2 23:49 21 0
자가번식 뜻이 뭐야? 8 23:48 30 0
옆머리 커튼 치우면 너무 못생겨지는데 극복 방법 없나ㅠ 23:48 8 0
카톡 프로필 본인 이름 안써두는 사람들은 뭘까4 23:48 26 0
진짜 9시 to 4시가 좋을듯 2 23:48 27 0
근데 16 울트라 마린 진짜 색깔 심하다 ㅋㅋㅋㅋㅋㅋ2 23:48 23 0
내일뭐입지1 23:48 12 0
오 배터리 부족 다이나믹 아일랜드에 뜨네 23:48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