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무지 기 졸라 산다36 11.14 19:3910882 0
KIA "최지민까지 불펜 전원 대기"......? 미쳤나요?34 11.14 17:388180 0
KIA 와 진짜 ㄱㅇㄱ ㅋㅋㅋㅋㅋㅋㅋㅋ21 11.14 21:175091 0
KIA/OnAir 🇰🇷WBSC 프리미어 12 대회 vs 쿠바🇰🇷 프리미어 12 달글.. 78 11.14 20:171865 0
KIA 안된다..16 11.14 22:324189 0
이거 ㄹㅇ 우는거야?20 11.11 00:51 4233 0
. 10 11.09 12:34 638 0
아내 비공계정 인스타 퍼날하는게 ㄹㅇ 소름끼치네25 11.11 20:56 712 0
기훈이 터질거같은데?10 11.11 20:18 290 0
기아는 (돈이 없는게 아니라) 내년 FA까지 고려하여 상한선 금액을 제시하고 빠지는..11 11.08 22:04 584 0
나저씨 뒷머리있는거 알고있었어?10 11.13 23:59 2183 0
아니 현식이 아직 계약 땅땅 된 거 아닌데 뭐 보내고 어쩌고는 하지말자.. 10 11.08 21:49 307 0
. 9 11.13 21:10 332 0
도규가 도영이 머리 만지작하는것봐ㅋㅋㅋㅋㅋ10 11.14 12:13 2574 0
무지들아 그 패턴이야 9 11.11 17:37 260 0
우리팀 선수들이 비협조적인 편이야?? 10 11.10 22:56 4153 0
9 11.14 22:51 872 0
◞₍ᵔ= •̀︿•́ =ᵔ₎◟장발도영9 11.13 10:31 1977 0
네일 기사 보고 눈물 광광 무지가 되…10 11.09 11:17 665 0
전상현의 근황을 확인해 봤다. 대구에 있다가 어제 광주로 복귀. 조기 복귀 이유를 ..9 11.12 21:15 2376 0
내년 퐈가 걱정된다 9 11.10 22:23 193 0
아 가라고..9 0:11 2242 0
지민이 15구인데 또 나오려나12 11.13 20:44 714 0
김도영은 장현식을 만나면 좋은 계약을 한 만큼 맛있는 밥을 사달라고 할 것인지 묻자..9 11.13 08:20 6566 0
. 16 2:20 4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4:08 ~ 11/15 14: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