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내가 로또 1등이야 기 받아가2659 1:1869653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522 14:546468
일상다들 브라 며칠 씩 입어???414 0:2729606 0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어떨때 남자가 찐ㄸㅏ 같아?174 11.10 23:1340009 1
롯데 먼중 인스타에 반즈 댓 43 11.10 22:2312803 1
맨날 배변활동 안 해도 정상이지??5 13:21 41 0
퇴사 얘기할 때 팀에 얘기해? 인사팀에 얘기해?6 13:20 46 0
간호익 있어? 7 13:20 24 0
헤어지자는 말 절대 먼저 못 꺼내는 사람 있냐2 13:20 18 0
회사 바로 위에있는 헬스장 다닐려는데 어때 ??2 13:20 33 0
무신사에서 신발 사서 택 뜯고 이틀 신었는데 불량이 있어 ㅠㅠ2 13:19 24 0
배고픈데 먹울거 추천 좀 13:19 9 0
친구 ESTP인데 항상 특정 포인트에 꽂혀서 풀릴때까지 물어봄 13:19 24 0
음 엽떡 평소랑 차이 거의없는데?? 13:19 55 0
낼 반차내고 할머니 병원 데려다 드릴려 했는데 사무실 다 출장이네,,,.. 3 13:19 17 0
너무 집에만 박혀있어서 운동 하나 배우려고 하는데4 13:19 20 0
머리숱없어서 짜증난다..내가하고싶은 스탈도 못하고 1 13:19 12 0
만약에 220 주는 회사에 오늘 입사했다 치면5 13:18 381 0
취준익들 다들 머해2 13:18 43 0
나 오늘 엽떡 꼭 먹고싶은데 ㅠㅠ 13:18 32 0
이성 사랑방 연하가 썸남한테 반존대(?) 허면 오굴거리냐 ㅜ 13:18 28 0
내친구네 엽떡하는데 개네 지금 상황6 13:18 558 0
내 월급 공유하지마라1 13:17 351 0
헐 엽떡 cj포인트 쓸 수 있네 6000원에 시킴 ㅋㅋㅋ2 13:17 472 0
예전에 봤던 유튜버 기싸움질 너무 심했음 13:17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