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사야되는 물건목록이 만약에 자 라면 그냥 자(2000) 이렇게 써 놓은거야
그래서 내가 자(2000) 모닝글로리 상품을 찾아서 목록화하고 보여줬어
그때는 별말없다가 오늘 업체에 가서는 자기가 원하는게 이게 아니라고 내가 이름이 같아서 실수한거같다고 말하는거야
지 체면때매 그런거같은데 진짜 당연하게 주말에 출장가자는것도 빡치는데 하 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