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아니 나 솔직히 부모한테 용돈도 안받고 

걍 요금 내달라고 한달에 20만원 만 달라하는데 그게 염치없어?? 
다른거 뭐 쓴적도 없고 일도 엄청 열심히햇는데
난 항상 부모님 말 거스른적 없어


 
익인1
몇살이고 무슨 요금인데 20임?
1개월 전
글쓴이
나 27살 이고 걍 자취방 요금
내가 여기 오겟다고 한것도 아니고
잠깐 쉬는건데 일 안한다고 내보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내가 로또 1등이야 기 받아가2628 1:1868456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438 14:544582
일상다들 브라 며칠 씩 입어???406 0:2728874 0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어떨때 남자가 찐ㄸㅏ 같아?167 11.10 23:1339099 1
롯데 먼중 인스타에 반즈 댓 43 11.10 22:2312308 1
엽떡 배달비 있으면 평소랑 1900원 차이나네 12:29 42 0
하 드디어 시켰네 1시간만에..... 12:29 28 0
와 엽떡 11:03에 주문했는데 이제 제조중으로 바뀜2 12:29 86 0
난 대학지원에 돈 내야하는게 진짜 어이없는거 같음 12:28 22 0
스노우폭스(도시락점)에서 이제 함박스테이크 안팔아? 12:28 12 0
아 토스 빼빼로 줍기 왤케 어랴움 12:28 55 0
워크넷이랑 이것저것 통합으로 고용 24로 바뀌었잖아 12:28 16 0
쿠션보다 파데가 더 커버력 좋아????2 12:28 31 0
공무원시험 10분 연장됐네 39 12:28 988 0
애인 생일선물로 조말론향수+a 추천해죠2 12:28 17 0
이성 사랑방 너네는 너네 친구 껴서 애인까지 셋이서 노는데 5 12:28 97 0
프랜차이즈 라떼 오디가 젤 마싯어 12:28 12 0
이성 사랑방 남편이 요새 엄청 힘들어하는데 12:28 51 0
엽떡 주문 1시간 지났다 12:28 36 0
엽떡 베이컨은 데친거야?2 12:28 31 0
남자들끼리 싸울때 거시기는 안건드리나?4 12:28 32 0
그냥 안먹을래 엽떡 12:28 23 0
한끼혁명 삼각김밥 이거 진짜 맛있다 12:28 10 0
사과에 땅콩버터 먹으려고 하는데 5 12:27 102 0
부산 지금 22도임2 12:27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15:22 ~ 11/11 15: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