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신라면 국물 빼고 밥 안 말고 몇개 가능?


 
   
신판1
반개 ..
1개월 전
글쓴신판
나 너랑 못 놀아...
1개월 전
신판1
미안 … 사실 진짜로 신라면 먹고 있는데 반개야 ..
1개월 전
신판2
소박하게 두개
1개월 전
신판3
두개…
1개월 전
신판4
1개.... 면은 영 소화가...
1개월 전
글쓴신판
나 태어나서 소화가 안된다는 기분을 느껴본적이 없어...
1개월 전
신판4
그래? ㅠ 부럽다 너 도리야?
1개월 전
글쓴신판
아니 둥둥...
1개월 전
신판4
둥둥이는 몇 개 먹니 그럼...👯‍♀️
1개월 전
글쓴신판
4에게
각 잡고 먹으면 5개 가능 짜파게티는 4개

1개월 전
신판4
글쓴이에게
강호동 리즈시절이잖아 육봉 선생.... 둥둥이 대단하다...나도 면 좋아하는데 많이 먹고 싶어 ㅠ

1개월 전
신판5
1개....? 이상하게 봉지라면 잘 안들어가
1개월 전
신판6
국물없는 라면은 두봉지도 가능한데 국물 있는 건 한개도 다 못먹는..
1개월 전
글쓴신판
진짜 다들 왜 그래? 이거 몰카지?
1개월 전
신판6
국물 있는 건 아무리 매워도 너무 느끼해🫠 근데 또 컵라면은 큰걸로 두개 이상 가능
1개월 전
신판7
2개?
컨디션 좋음 3개
참고로 여자임......

1개월 전
신판8
3개
1개월 전
신판9
컵라면 작은거 1개..
1개월 전
신판10
진짜 배고프면 2개 평소엔 1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187 11.11 17:4622919 0
야구/정보/소식 장현식 엘지126 11.11 15:3631900 0
야구실물로 봤을 때 진짜 거대하다… 싶었던 선수 있었음?67 11.11 14:578505 0
야구팀 안 밝히고 말해보자 솔직히 자기팀이 최원태 데려갈 것 같음?62 11.11 16:2711301 0
야구정세영 류선규가 최원태 4년 40억 예상한대 44 11.11 23:383603 0
와 이 선수 실물이 진짜 냉장고다 하는 선수 누구야?35 11.11 02:09 2978 0
나 어디 보내지 마세요2 11.11 02:07 522 0
자야되는데5 11.11 02:04 152 0
크보 유튜브 재밌다 11.11 02:04 39 0
한화 내년에 최원준 아니면 조수행 살듯8 11.11 02:03 934 0
야구 응원가 응단 같으면 배구에서도 쓰던데2 11.11 02:00 262 0
뽀리들ㅋㅋㅋㅋㅋㅋㅋ1 11.11 01:59 185 0
내년 퐈가 진짜 궁금하긴 하다..1 11.11 01:57 161 0
뽀리들이랑 법사들은 보상 선수 나름대로 다 예상 중이야?9 11.11 01:55 469 0
다들 각자 팀 베테랑 큰형님이 은..두글자 하실때 어떨거같아20 11.11 01:52 420 0
이번주 드디어 보상선수 나오겠네 11.11 01:52 122 0
프리미어 중계 다른나라도 유료인가 11.11 01:51 41 0
킅린이 선수들 나오면 신기할 것 같음2 11.11 01:49 197 0
투수중에 멘탈 센 문 누구있어!?!?13 11.11 01:48 401 0
택연이 놀리는거 보면 병헌이 맘을 알겠음ㅋㅋㅋㅋ2 11.11 01:48 375 0
택연이가 우리팀이라니 11.11 01:48 42 0
택연학생 내 동생이랑 동갑인데 느낌이 달라 11.11 01:47 47 0
ʕ⑉•̅_•̅⑉ʔ ʕ๑•̀ㅅ•́๑ʔ1 11.11 01:44 120 0
택연이 보면은 왜 형들이 놀리고 싶어하는지 알겠어3 11.11 01:44 165 0
크보들 낸놔2 11.11 01:41 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