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애기때부터 애늙은이라는 말 많이 들으면서 커왔어

20대 초반에도 요즘애들같지 않다 부처같다 할머니같이 말한다 인생 2회차냐 이런말 많이 들었거든 물결이랑 점 없으면 말 못함.....

근데 어린애가 아줌마같고 노티나봤자 그냥 어린애고 웃기잖아

곧 30대고 아줌마 소리 들을 나이가 돼가니까 걱정이 되네,,🥹

아줌마가 아줌마같은 말투인건 당연한거라 걱정할 필요도 없을까? 슬프다



 
익인1
난 너처럼 말하는사람 넘조아 정감가
9시간 전
글쓴이
뭐야~~~ 맘이 몽글몽글해지네 고마워잉
9시간 전
익인1
ㅋㅋ친구면 좋아햇슬거야
9시간 전
익인2
오히려 좋은거 아니야? 이제 나이도 있으니 말투가지고 안놀릴거아니야 ㅋㅋㅋ
9시간 전
글쓴이
그런가? ㅋㅋㅋㅋㅋ 친구들이랑은 괜찮은데 이제 댓글을 못달겠어.... 나만 구구절절 500자씩 말하는것같구 노티나보이고
9시간 전
익인3
아줌마 말투라는것도 사실 뭔가 정해진건 없는 것 같아
내 친구도 어린이집 선생님 오래하면서 말투가 예전같지는 않은데 난 별로 신경 안쓰임
말투가 무슨 의미가 있어
하고싶은 말 전달만 잘 되면 문제 없다고 봄

9시간 전
익인4
말투 어떤뎅??ㅋㅋㅋ 나랑 같네
9시간 전
익인5
이 본문만 봐선 노티나는지 잘 모르겠는디!! 귀여워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58 09.21 15:4262903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6375 0
일상25-27살익들은155 0:2212627 0
일상너네 월300 고정으로 들어오면 일 그만둘거임??96 09.21 21:042399 0
두산/알림/결과🐻 하루에 두 번 이기는 팀 진짜 예의있다🙏🤲 🐻 240921 DH .. 1598 09.21 18:0610541 0
얼굴 여백때문에 스트레스ㅠ 09.21 22:24 19 0
회먹고싶다 시켜먹을까 말까..2 09.21 22:24 13 0
나 미감이 평범하지 않아서 sns랑 커뮤니티 안맞는거 가타 2 09.21 22:24 23 0
익들아 잠옷 어디서 사?7 09.21 22:24 49 0
나 인티 포인트 상위 1.8%다 익들은 상위 몇퍼야8 09.21 22:24 25 0
앞머리 있는 익들 화장할 때 앞머리 롤 말고 화장해???8 09.21 22:24 18 0
우울증땜 퇴사하고 싶은데 2 09.21 22:24 31 0
회사 다녀보니까 안 쩝쩝거리는 사람 찾기가 더 어렵네 09.21 22:24 12 0
과제하기ㅜ너무 싫다 09.21 22:24 7 0
살 잘 찌는 체질에서 안 찌는 체질로 바뀔 수도 있나? 09.21 22:23 44 0
중견 이상되면 무조건 면접 2번 봐? 3 09.21 22:23 30 0
블레이저 입어도 될라나? 09.21 22:23 17 0
부동산카페에서 서로 아파트나 동네 가지고 싸우는 이유가 뭐야?1 09.21 22:23 20 0
나 이거 탈모야? 😭9 09.21 22:23 116 0
다이어트하면 피자도먹으면 안돼? 마른애들은 다 피자 안시켜먹나?12 09.21 22:23 55 0
두유 진짜 가슴커지는데 효과있어1 09.21 22:22 42 0
근데 이 남자 멋져보이지않냐 3 09.21 22:22 48 0
폴로 뭐 살까 너무 고민돼 골라주라!!!26 09.21 22:22 445 0
죽을 생각까지 하는 사람이 일이나 공부에 집중할 수가 있나? 09.21 22:22 43 0
너네가 만약에 편의점을 운영하게되면8 09.21 22:22 33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7:38 ~ 9/22 7: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