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애기때부터 애늙은이라는 말 많이 들으면서 커왔어

20대 초반에도 요즘애들같지 않다 부처같다 할머니같이 말한다 인생 2회차냐 이런말 많이 들었거든 물결이랑 점 없으면 말 못함.....

근데 어린애가 아줌마같고 노티나봤자 그냥 어린애고 웃기잖아

곧 30대고 아줌마 소리 들을 나이가 돼가니까 걱정이 되네,,🥹

아줌마가 아줌마같은 말투인건 당연한거라 걱정할 필요도 없을까? 슬프다



 
익인1
난 너처럼 말하는사람 넘조아 정감가
3시간 전
글쓴이
뭐야~~~ 맘이 몽글몽글해지네 고마워잉
3시간 전
익인1
ㅋㅋ친구면 좋아햇슬거야
3시간 전
익인2
오히려 좋은거 아니야? 이제 나이도 있으니 말투가지고 안놀릴거아니야 ㅋㅋㅋ
3시간 전
글쓴이
그런가? ㅋㅋㅋㅋㅋ 친구들이랑은 괜찮은데 이제 댓글을 못달겠어.... 나만 구구절절 500자씩 말하는것같구 노티나보이고
3시간 전
익인3
아줌마 말투라는것도 사실 뭔가 정해진건 없는 것 같아
내 친구도 어린이집 선생님 오래하면서 말투가 예전같지는 않은데 난 별로 신경 안쓰임
말투가 무슨 의미가 있어
하고싶은 말 전달만 잘 되면 문제 없다고 봄

3시간 전
익인4
말투 어떤뎅??ㅋㅋㅋ 나랑 같네
3시간 전
익인5
이 본문만 봐선 노티나는지 잘 모르겠는디!! 귀여워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566 09.21 10:1180133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493 09.21 13:2570694 33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397 09.21 15:4245536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4005 0
이성 사랑방나만 돈쓰는연애.. 헤어질까138 09.21 07:5255891 0
화장품 정리함... 골라줄사람🌿🌿 8 0:14 185 0
아니 대구 원룸투룸은 왜 다 엘베가 없어? 3 0:14 12 0
오늘 진짜 인생 레전드 0:14 25 0
아 진짜 클났다 나 진짜로 찾고싶은 웹툰이 있어 근데 기억이 안 나 8 0:14 54 0
나 뚱뚱한거 절대 아닌데 뚱뚱해보여ㅠㅠ 대체 어케입어야대..?6 0:14 44 0
이 시간에 폭식한 다이어터입니다... 0:14 13 0
인중축소술 한 익 잇어? ㅜ 0:14 12 0
갑자기 생각났는데 사촌 오빠들 진짜 어른스러운듯 0:13 25 0
상처 흉터연고 꾸준히 발라도 안사라지면 시간이 답인가? 0:13 12 0
성격 순한데 기 쎈건 어떨 때 느껴?8 0:13 444 0
이성 사랑방 이거 내가 감쓰짓 한거임? 8 0:13 45 0
회사에서 일이 없으면 뭔가 불안함... 2 0:13 9 0
성적으로 문란한 애들 가정사 안 좋은거102 0:13 870 1
친구 생일 선물로 모자 어때 ..?2 0:13 25 0
167/50인데 키 말할 때 마다 170 넘는줄 알았다는 소리 자주 듣는데4 0:12 45 0
인간이 싫어 0:12 13 0
공무원 너무 하고싶은데1 0:12 50 0
같이 스터디하는분한테 자료도 받고 커피도 얻어마셨는데 난 뭘하면 좋을까..?ㅠ2 0:12 16 0
직장내 '은근한' 괴롭힘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12 0:12 69 0
혹쉬 이런 웹툰 또 있나?? 약간 공포물 느낌인데 29 0:12 22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50 ~ 9/22 1: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