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궁금해서 !!! 보통 일욜만 가지 않납


 
익인1
응… 나는 예전 교회에서 찬양단 할 때 연습하러 토요일에 감…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60 09.21 15:4263398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6412 0
일상25-27살익들은156 0:2213197 0
일상너네 월300 고정으로 들어오면 일 그만둘거임??98 09.21 21:042905 0
두산/알림/결과🐻 하루에 두 번 이기는 팀 진짜 예의있다🙏🤲 🐻 240921 DH .. 1598 09.21 18:0610545 0
난 아이폰 언제쯤 받을 수 있을까3 09.21 22:31 49 0
이성 사랑방 여자 170 남자 1782 09.21 22:31 105 0
반려동물 강아지 피부병 심하면 어떠케?.....7 09.21 22:31 121 0
혹시 이런 귀걸이 이름을 뭐라고해??3 09.21 22:31 105 0
아이폰 3년쓴거면 평타인가?6 09.21 22:30 75 0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09.21 22:30 21 0
지금 산책 갈까말까 09.21 22:30 10 0
10대나 20대 초반에 꼭 밥을 잘 챙겨먹자.. 09.21 22:30 40 0
아이폰 원래 노래 틀면 잠금화면에도 뜨지않아?1 09.21 22:30 50 0
대학생인데 은근 주변에 데이트비용 9:1 하는애들 많더라1 09.21 22:30 46 0
이혼가정 거른다는 거 넷사세야?13 09.21 22:29 115 0
하이디라오란..둘이가도 10만원 나오고 셋이가도 10만원 나오는 곳 09.21 22:29 18 0
하 편의점 알바하는데9 09.21 22:29 35 0
코로나 걸린 김에 집 대청소함1 09.21 22:29 11 0
마라에 땅콩소스 많이 넣어야 먹을수있으면 마라엽떡 비추?7 09.21 22:29 23 0
국민 계좌 한도제한계좌인디1 09.21 22:29 11 0
편의점 알바 익들아 끼택 물어볼거 있어!!2 09.21 22:29 18 0
할머니가 용돈을 너무 많이 주셨는데 2 09.21 22:29 30 0
나 체지방 30에서 24까지 줄였어!! *체지방 별 체형 사진 있음20 09.21 22:28 846 0
나른한 토요일 일상공유 [40] 4 09.21 22:28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7:52 ~ 9/22 7: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